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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브 챠트 Octave Chart, 주기율표 비교표 Periodic Comparison Table

힐링에너지 부여
자연의 성질

자연계를 구성하는 기본 물질에 대한 연구와 해석가운데 자연의 원리와 성질을 가장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기술한 러셀의 옥타브 챠트, 멘델레프 주기율표는 우주와 자연 속성의 반쪽만 해석한 것에 비해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과학계의 사고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아래 표는 편리를 위해 러셀의 옥타브 챠트와 멘델레프 주기율표를 단순 비교한 것이다.

러셀 옥타브 챠트(Walter Russell Octave Chart); 1926년 발표

INERT GAS (불활성 기체, in 옥타브챠트, 멘델레프 주기율표 18족 원소)

발음 영어 대칭값
Pronounce English Octave Symetrical
1st
알파논 약어 ALPAHNON 0
이레논 * IRENON 1
마바온 * MARVAON 2
뷰아온 * VUAON 3
토미온 * TOMION 0
알베르톤 * ALBERTON 3
블락톤 * BLACTON 2
보스톤 * BOSTON 1
2nd
베타논 * BETANON 0
자메르논 * JAMERNON 1
어네스톤 * ERNESTON 2
아이카온 * EYKAON 3
아테논 * ATHENON 0
바나돈 * BARNARDON 3
델파논 * DELPHANON 2
로마논 * ROMANON 1
3rd
감마논 * GAMMANON 0
마르코늄 * MARCONIUM 1
펜리늄 * PENRYNIUM 2
빈톤 * VINTON 3
퀀틴 * QUENTIN 0
트라시온 * TRACION 3
버제온 * BUZZEON 2
헬레닌 * HELENINE 1
4th
하이드론 * HYDRON 0
하이드로젠 H HYDROGEN 1 수소 1 1.0079 로켓연료
에트로젠 * ETHLOGEN 2
베베젠 * BEBEGEN 3
카보젠 * CARBOGEN 0
루미논 * RUMINON 3
할라논 * HALANON 2
헬리오논 * HELIONON 1
5th
헬륨 He HELIUM 0 헬륨 2 4.0026 비행선
리튬 Li LITIUM 1 리튬 3 6.941 와인잔
베릴륨 Be BERYLIUM 2 베릴륨 4 9.01218 시계부품
보론 B BORON 3 붕소 5 10.81 테니스 라켓
카본 C CARBON 0 탄소 6 12.011 연필심
니트로젠 N NITROGEN 3 질소 7 14.0067 비료
옥시젠 O OXYGEN 2 산소 8 15.9994
플루오린 F FLUORINE 1 플루오린 9 18.9984 치약
6th
네온 Ne NEON 0 네온 10 20.179 네온사인
소듐 Na SODIUM 1 나트륨 11 22.99 소금
마그네슘 Mg MAGNESIUM 2 마그네슘 12 24.31 비행기
알루니늄 Al ALUMINIUM 3 알루미늄 13 26.98 화살
실리콘 Si SILICON 0 규소 14 28.09 계산기
포스포러스 P POSPHORUS 3 15 30.97 성냥
설퍼 S SULPHUR 2 16 32.07 파마약품
클로린 Cl CHLORINE 1 염소 17 35.45 물의 소독
7th
아르곤 Ar ARGON 0 아르곤 18 39.948 전구
포타슘 K POTASSIUM 1 칼륨 19 39.1 안경렌즈
칼슘 Ca CALCIUM 2 칼슘 20 40.08 콘크리트
스칸듐 Sc SCANDIUM 3 스칸듐 21 44.9959 씨앗의 발아제
타이타늄 Ti TITANIUM 4 타이타늄 22 47.867 제트엔진 프로펠러
바나듐 V VANADIUM 5 바나듐 23 50.9415 스프링
크로뮴 Cr CHROMIUM 6 크로뮴 24 55.9961 금속도금
망가니즈 Mn MANGANESE 7 망가니즈 25 54.948 연장공구
아이런 Fe IRON 8 26 55.845
코발트 Co COBALT 0 코발트 27 58.9332 자석
니켈 Ni NICKEL 8 니켈 28 58.6934 동전
쿠퍼 Cu COPPER 7 구리 29 63.546 피복전선
징크 Zn ZINC 6 아연 30 65.409 건전지
갈륨 Ga GALLIUM 5 갈륨 31 69.72 수정 온도계
저마늄 Ge GERMANIUM 4 저마늄 32 72.64 카메라 렌즈
아르세닉 As ARSENIC 3 비소 33 74.92 독약
셀레늄 Se SELENIUM 2 셀레늄 34 78.96 비듬 샴푸
브로민 Br BROMINE 1 브로민 35 79.9 사진 필름
8th
크립톤/니톤 Kr KRYTON/NITON 0 크립톤 36 83.8 형광등
루비듐 Rb RUBIDIUM 1 루비듐 37 85.47 심장근육연구
스트론튬 Sr STRONTIUM 2 스트론튬 38 87.62 폭발물
이트륨 Y YTTRIUM 3 이트륨 39 88.91 컬러브라운관
지르코늄 Zr ZIRCONIUM 4 지르코늄 40 91.22 탄두
나이오븀 Nb NIOBIUM 5 나이오븀 41 92.9064 용접봉
몰리브데넘 Mo MOLYBDENUM 6 몰리브데넘 42 95.94 전기히터필라멘트
Tc UNKNOWN* 7 테크네튬 43 97 의약용방사선원료
루테늄 Ru RUTHENIUM 8 루테늄 44 101.07 안약
로듐 Rh RHODIUM 0 로듐 45 102.906 헤드라이트반사경
팔라듐 Pd PALLADIUM 8 팔라듐 46 106.4 전화자동중계기
실버 Ag SILVER 7 47 107.867 은반지
카드뮴 Cd CADMIUM 6 카드뮴 48 112.4 빨간색 안료
인디움 In INDIUM 5 인듐 49 114.818 트랜지스터
Sn TIN* 4 주석 50 118.71 주석깡통
안티모니 Sb ANTIMONY 3 안티모니 51 121.76 마스카라
텔루륨 Te TELLURIUM 2 텔루륨 52 127.6 타이어첨가물
아이오딘 I IODINE 1 아이오딘 53 126.905 소독약
9th
제논 Xe XENON 0 제논 54 131.29 카메라빛
세슘 Cs CAESIUM 1 세슘 55 132.905 원자시계
바륨 Ba BARIUM 2 바륨 56 137.33 점화플러그
란타넘 La LANTHANUM 3 란타넘 57 138.906 카메라렌즈
세륨 Ce CERIUM 4 세륨 58 140.115
프라세오디뮴 Pr PRASEODYMIUM 5 프라세오디뮴 59 140.908
네오디뮴 Nd NEODYMIUM 6 네오디뮴 60 144.24
Pm UNKNOWN* 7 프로메튬 61 145
사마륨 Sm SAMARIUM 8 사마륨 62 156.36
유로퓸 Eu EUROPIUM 9 유로퓸 63 151.965
가돌리늄 Gd GADOLINIUM 10 가돌리늄 64 157.25
터븀 Tb TERBIUM 11 터븀 65 158.925
디스브로슘 Dy DISBROSSIUM 12 디스프로슘 66 162.5
홀뮴 Ho HOLMIUM 13 홀뮴 67 164.93
어븀 Er ERBIUM 14 어븀 68 167.26
툴륨 Tm THULIUM 15 툴륨 69 168.934
이터븀 Yb YTTERBIUM 0 이터븀 70 173.04
루테슘 Lu LUTECIUM 15 루테튬 71 174.967
Hf UNKNOWN* 14 하프늄 72 178.94 핵잠수함
탄탈럼 Ta TANTALUM 13 탄탈럼 73 180.95
텅스텐 W TUNGSTEN 12 텅스텐 74 183.85 전구 필라멘트
Re UNKNOWN* 11 레늄 75 186.21 보석 도금
오스뮴 Os OSMIUM 10 오스뮴 76 190.23 만년필 촉
이리듐 Ir IRIDIUM 9 이리듐 77 192.22 주사기 바늘
플라티넘 Pt PLATINUM 8 백금 78 195.09 인공치아
골드 Au GOLD 7 79 196.97 금괴
머큐리 Hg MERCURY 6 수은 80 200.59 온도계
탈륨 Tl TALLIUM 5 탈륨 81 204.383 방충제
리드 Pb LEAD 4 82 207.2 납축전지
비스무스 Bi BISMUTH 3 비스무스 83 208.98 스프링쿨러
폴로늄 Po POLONIUM 2 폴로늄 84 209 핵전지
At UNKNOWN* 1 아스탄틴 85 210
10th
니톤 Rn NITON* 0 라돈 86 222 지진계
Fr UNKNOWN* 1 프란슘 87 223
라듐 Ra RADIUM 2 라듐 88 226.025 발광페인트
악티늄 Ac ACTINIUM 3 악티늄 89 227 중성자원료
토륨 Th THORIUM 4 토륨 90 232.038
우라늄 12 Pa URANIUM XII 5 프로트악티늄 91 231.036
우라늄 U URANIUM 6 우라늄 92 238.029
우리듐 Np URIDIUM 7 넵투늄 93 237.048
우리움 Pu URIUM 8 플루토늄 94 244
토미온 Am TOMION 0 아메리슘 95 243
휘트니온 Cm WHITNION 8 퀴륨 96 247.07
알폰손 Bk ALPHONSON 7 버클륨 97 247.07
지오르지온 Cf GEORGEON 6 캘리포늄 98 251
빅토론 Es VICTORON 5 아인슈타이늄 99 252
립톤 Fm RIPTON 4 페르뮴 100 257
알베르톤 Md ALBERTON 3 멘델레븀 101 258
블락톤 No BLACTON 2 노벨륨 102 259
보스톤 Lr BOSTON 1 로렌슘 103 262
0th
오메가논   OMEGANON   러더퍼듐 104 261
더브늄 105 262
시보귬 106 263
보륨 107 264
하슘 108 269
마이트너륨 109 268
다름슈타튬 110 281
뢴트게늄 111 280
코페르니슘 112 285
우눈트륨 113 284
우눈쿼듐 114 289
우눈펜튬 115 288
우눈헥슘 116 293
우눈셉튠 117 294
우누녹튬 118 294


9옥타브
옥파브 사이에는 수학적 압력차이가 있음.
모든 옥타브는 4쌍으로 구성된다.
1-2-3-4-0-4-3-2-1


0은 중력중심?
1st ------------------------------------- 9octave
압력낮음 압력 높음
높은진동수,짧은파장 낮은진동수, 큰파장
알파논 오메가논

탄소:

  • 중력의 성숙된 균형점
  • 자연은 탄소만의 실제 구체와 실제의 입방체에 도달한다.
  • 모든 태양은 불타는 탄소이다. (음식물의 탄소(포도당)는 분해되어 에너지를 만든 원동력이다.))
  • 모든 태양 빛은 죽은 재탄생하는 생명이다



/** Another point of view from Keche */

자연은 모든 것을 쌍으로 만들어낸다. 수소도 쌍이 존재하여야 한다. 수소물질과 수소반물질이 존재한다.

물질, 반물질, 암흑물질 (by Keshe)
첨부자료 첨부자료

Updated 2019-08-06 at 16:36 by w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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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 글

  1. wmaster's Avatar
    러셀의 옥타브챠트와 멘델레프 주기율표 비교입니다.
    우주의 물질은 파동으로부터 출발하며, 모든 원소는 해당 옥타브(에너지 준위,energy level)을 대표하는데, 특히 할로겐원소는 각 옥타브를 이루는 기본원소가 됩니다.
  2. wmaster's Avatar
    Attached updated;

    러셀옥타브 멘델레프 원소테이블 비교 ver.0.9.pdf (197.6 KB)
  3. wmaster's Avatar
    멘델레프 주기율표에서 원자번호 1번으로 명명된 수소가 가장 작은 단위라고 여기는 학계 일반의 견해와 주장은 다음의 사실에서 러셀의 옥타브 챠트가 더 우수하며 진리를 명확히 밝히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수소 원자의 크기가 줄어들 수 있다.’ 2010년 겨울, 하버드대학교 스미소니언 천체물리센터 소속의 알렉산더 바이카노프(Alexander Bykanov) 박사팀이 놀라운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전에 블랙라이트파워(BlackLight Power)의 대표인 란델 밀스(Randell Mills) 박사가 예측했던 대로 수소원자보다 작은 크기의 원자인 하이드리노(hydrino)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규명해낸 것이다.
    멘델레프 주기율표에는 없는 21 + 할로겐계열의 옥타브 베타논, 감마논, 하이드론 3개 = 24개의 원소가 존재하여, 알려진 원소 + 104 = 24 + 104 = 128개 원소가 있으며,

    최초의 분리되기 이전의 원소는 알파논으로 명명하였는데, 이 원소를 창조와 소멸을 반복하는 물리적 세계와 우주 구성물질의 출발점이자, 근원이다.


    원소 105부터 118에 명명되어 있는 원소들은 멘델레프 주기율에만 등장하는 번호로, 조화와 균형의 파동 우주의 원리에 어긋난 상태다.

    그러나 이 측정결과의 의미는

    1. 105번부터의 원소가 아직 옥타브형태로 분리되어 구별되지 않은 상태로 볼 수 있다.
    2. 지구의 상태가 압축과정의 소멸상태보다 팽창과정의 방사에너지가 더 많이 작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3. 105번부터의 쌍이 되는 원소가 없다는 가정하에 방사에너지가 압축 소멸에너지보다 많다는 사실에서, 압축되는 에너지는 지구의 상위계의 태양으로 소멸되어 버린 결과이다.


    **2. ***3. 해설은 아직 분리되지 않은 쌍의 *1번 해설에 종속적이다. 1*번의 구성이 항상성을 유지하는 원칙에서 맞다면, **2, ***3번의 해석은 무의미하며, 논리적 오류다.
    Updated 2019-08-06 at 14:29 by w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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