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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master's Avatar
    멘델레프 주기율표에서 원자번호 1번으로 명명된 수소가 가장 작은 단위라고 여기는 학계 일반의 견해와 주장은 다음의 사실에서 러셀의 옥타브 챠트가 더 우수하며 진리를 명확히 밝히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수소 원자의 크기가 줄어들 수 있다.’ 2010년 겨울, 하버드대학교 스미소니언 천체물리센터 소속의 알렉산더 바이카노프(Alexander Bykanov) 박사팀이 놀라운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전에 블랙라이트파워(BlackLight Power)의 대표인 란델 밀스(Randell Mills) 박사가 예측했던 대로 수소원자보다 작은 크기의 원자인 하이드리노(hydrino)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규명해낸 것이다.
    멘델레프 주기율표에는 없는 21 + 할로겐계열의 옥타브 베타논, 감마논, 하이드론 3개 = 24개의 원소가 존재하여, 알려진 원소 + 104 = 24 + 104 = 128개 원소가 있으며,

    최초의 분리되기 이전의 원소는 알파논으로 명명하였는데, 이 원소를 창조와 소멸을 반복하는 물리적 세계와 우주 구성물질의 출발점이자, 근원이다.


    원소 105부터 118에 명명되어 있는 원소들은 멘델레프 주기율에만 등장하는 번호로, 조화와 균형의 파동 우주의 원리에 어긋난 상태다.

    그러나 이 측정결과의 의미는

    1. 105번부터의 원소가 아직 옥타브형태로 분리되어 구별되지 않은 상태로 볼 수 있다.
    2. 지구의 상태가 압축과정의 소멸상태보다 팽창과정의 방사에너지가 더 많이 작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3. 105번부터의 쌍이 되는 원소가 없다는 가정하에 방사에너지가 압축 소멸에너지보다 많다는 사실에서, 압축되는 에너지는 지구의 상위계의 태양으로 소멸되어 버린 결과이다.


    **2. ***3. 해설은 아직 분리되지 않은 쌍의 *1번 해설에 종속적이다. 1*번의 구성이 항상성을 유지하는 원칙에서 맞다면, **2, ***3번의 해석은 무의미하며, 논리적 오류다.
    Updated 2019-08-06 at 14:29 by wmaster
  2. wmaster's Avatar
    실험결과와 상세한 해설은,
    http://www.wavescience.net/showthread.php?p=403#post403
  3. wmaster's Avatar
    Attached updated;

    러셀옥타브 멘델레프 원소테이블 비교 ver.0.9.pdf (197.6 KB)
  4. wmaster's Avatar
    The unifying field Theory, (통일장이론) 추가됨
  5. wmaster's Avatar
    러셀의 옥타브챠트와 멘델레프 주기율표 비교입니다.
    우주의 물질은 파동으로부터 출발하며, 모든 원소는 해당 옥타브(에너지 준위,energy level)을 대표하는데, 특히 할로겐원소는 각 옥타브를 이루는 기본원소가 됩니다.
  6. wmaster's Avatar
    이 우주는, 우주의 모든 생성된 것은 모든 아름다운 창조체들은 주인이 있는데, 이것은 주인의 상상의 작품입니다. 그러므로 주인이 있는 행성에서의 활동은 매우 조심스럽게 주의를 해야하고, 잘 유지를 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