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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출판일 2014-03-13 00:10  조회: 3865 
    1. 글위치:
    2. 새 중력법칙과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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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시행중인 케쉬 재단의 로드맵

    2014/3/11

    사이트와 포럼은 변경중인데, 이들은 원격으로 들여다보고 글을 승인하는 것보다 지식을 찾는 사람들의 참석자부터 모든 질문까지 직접 응답함으로써 지식을 더 잘 다루게 될 것입니다.

    지난 과거 주간에 올라온 글들은 조만간 치워지고 올라올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지연에 사과드립니다.


    케쉬 재단은 가장 결정적인 단계에 진입하고 있고 우리는 우리가 제시하고 새로운 도전들에 대응하는 방법에서 지식을 찾는 위원회로부터 직접적인 투입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끄럽지 못함)

    우리의 2014년 로드맵을 보자면;

    우리는 다음을 개시하고 있습니다.

    1 ++

    금년에는 새로운 우주선의 제작이 우리의 최우선 순위이고, 이 우주선의 개발은 시작되었으며, ...
    by 출판일 2013-12-26 01:27  조회: 6105 
    1. 글위치:
    2. 새 중력법칙과 개념,
    3. 옥타브 Octave, 주기,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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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장 우주는 어떻게 창조되었는가?

    그 해 여름은 내게 있어서 내가 바라던 것보다도 더욱 대단한 경험이 되었다. 나는 빌리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었으며, 다른 세계로부터 온 인간 생명체와 접촉을 해 왔던 이 사람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한밤중까지 함께 머물면서 별들을 바라보거나, 아니면 부엌 테이블 주위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말하는 것을 좋아했고 우주에서의 인간의 역할에 대해 얘기할 때에는 지칠 줄을 몰랐다.

    우리의 대화는 보통 부엌에서 끝났는데, 나는 그곳에서 사람들의 말을 듣는 것을 제일 좋아했었다. 빌리 역시 그곳을 아주 편해 했었는데 그곳이 전체 농장의 모든 활동의 중심지었고 또한 정말 집답고 우호적인 분위기가 흐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부엌은 별로 크지 않았다. 집에 살고 있는 열 다섯 명에게 충분히 여유 있는 공간이 아니었음은 물론이었다. 부엌의 한쪽 끝에는 바깥으로 통하는 문이 있었고, 싱크대 위에 뒤쪽의 계곡이 내다 보이는 창문이 있었다. 부엌의 다른 벽에는 두 개의 선반이 있었는데, 종이 조각들을 머리에 잔뜩 얹고 있는 작은 라디오가 그 위에 한 대 놓여 있었다. 그 종이들은 사람들이 언제든지 시간이 날 때 자리에 앉아서 빌리와 얘기하면서 메모를 적을 수 있도록 하라고 놓아 둔 것이었다. 나는 거의 항상 내 공책을 가지고 다녔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선반 위에 놓여 있는 메모지에 손을 내밀기 일쑤였다. 빌리가 언제 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지 몰랐기 때문이었다.

    어느날 오후. 나는 차고에 페인트칠을 막 끝내고 부엌에서 청소를 하고 있었다. 빌리는 테이블에 혼자 앉아서 그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있었다. 바로 이런 때가 내가 질문을 하면 빌리에게서 대답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찬스였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우주의 형성과 모양에 대해 물어 보았다. 그의 기분이 괜찮아서 말을 해 줄 것 같았으므로, 나는 라디오 위에서 종이 몇 장을 집어 들고 메모를 하기 시작했다.
    ...
    by 출판일 2013-12-22 21:40  조회: 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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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나이가 138억 살로 생각되는 것도 놀랍지만, 이제 일부 학자들은 우주가 대폭발(빅뱅) 없이 무한 팽창하고 있다고 제안해 주목받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이 같은 이론은 그간 물리학계에서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레인보우 그래비티’라는 이론의 결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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