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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일 2023-07-26 21:01  조회: 783 
    1. 글위치:
    2. 새 중력법칙과 개념,
    3. 새 열역학 법칙,
    4. 옥타브 Octave, 주기,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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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 채규현 교수 연구 발표
    검증 땐 중력이론 수정 가능성

    국내 교수가 중력이 약해질 때 뉴턴역학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증거를 처음으로 찾아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추가 검증이 필요하지만, 확인된다면 우주 움직임을 설명하는 주류이론인 뉴턴역학과 일반상대성이론의 수정이 필요한 발견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채규현(사진) ...
    출판일 2023-07-26 20:54  조회: 683 
    1. 글위치:
    2. 새 중력법칙과 개념,
    3. 새 열역학 법칙,
    4. 옥타브 Octave, 주기, 진동

    서양의 기술자들이 테슬러 특허를 접목한, 연료 주입 없이 20Kw 출력의 전력을 무한정 생산할 수 있는 발전기를 제작하여 시연하였습니다.
    이 기술과 관련된 니콜라 테슬러 (Nikola Tesla)의 특허들은 patents.google.com 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Liberty Engine 2.0 은 이 발전기의 프로젝트 이름이며, 앞선 Liberty Engine 1.0 을 개선한 것입니다.

    일부의 특허는 베일에 가려져 있어 누구나 모든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엔진을 개발한 팀은 최대한 기술을 공유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동역학적 관계를 규정하는 열역학법칙 운동의 관점에서, 이 장치가 전력을 무한정 생성하는 것을 보는 것은 기존 물리법칙을 위반하는 쉽사리 용납되지 않는 분명한 반발입니다.
    ...
    by 출판일 2020-01-31 18:09  조회: 3304 
    1. 글위치:
    2. 피닉스저널,
    3. 옥타브 Octave, 주기, 진동

    이 주제글과 관련된 풍부한 지식과 진실의 기록은, 피닉스저널로부터 옵니다. 전자기 우주의 실체를 생물학적 관점에서 접근할 때, 바이러스는 어떻게 정의되는지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있습니다. 피닉스저널은 자체 방대한 지식과 진실의 기록으로 이 곳의 제한적인 페이지에 다 담을 수 없기에, 가능하면 원본이나 번역의 원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 곳에는 특히 저널의 플레이아데스 컨넥션 시리즈 등 자연과학적 주제만 제한적으로 다룰 수는 있습니다.

    ---------------


    바이러스의 실체와 주파수의 기능


    [피닉스 저널 205권 1장은 하톤의 코멘트가 없는 장이나, ‘아는 자[One Who Knows]’라는 필명으로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미 우주왕복선과 러시안 코스모스페어’, ‘러시아의 우주 패권’, ‘제 1차 핵 전쟁 계획’, ‘1982년 핵 전쟁 시도의 결말’ 참조)을 썼던, 캘빈 버긴[Calvin Burgin]의 글로 공유할만한 가치가 있어 게시합니다.--phoenix]


    제 1장

    바이러스 사기--끔찍한 게임!
    1997년 4월 17일
    캘빈 버긴[Calvin Burgin]

    ......

    바이러스란 무엇인가?

    이제 오늘날의 건강과 질병에 있어 주요 요소들 가운데 하나인 바이러스에 대해 살펴 보기로 하자. 바이러스가 무엇인가? “바이러스들은 살아있는 생명체의 특성을 일부 갖지만, 무생물의 특성을 일부 갖고 있기도 한 복잡한 유기 물질들이다... 이들은 핵산과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핵산은 바이러스의 중심 또는 핵에 해당한다. 단백질 외피가 이 핵을 둘러싸고 있는 것이다. 바이러스들은 오직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만 자라고 재생산될 수 있다. 그러나 세포로부터 적출된 바이러스 결정체[crystals of viruses]는 일정 용기에 담아 수 년 동안 보관될 수 있다. 이러한 결정체들[crystals]은 살아있는 생명체 안에 다시 집어넣지 않는 한, 성장하지도, 재생산되지도 않는다. 바이러스는 세포 안에서만 통제력을 가지고, 세포의 정상적인 활동을 변경시키는 것이다. 사실상, 바이러스가 ‘주인’이 되고 세포는 ‘노예’가 되는 셈이다.”(‘생명 과학의 초점[Focus on Life Science]’, p.236, 찰스 H. 하임러[Charles H. Heimler], 찰스 E. 메릴 출판사[Charles E. Merrill Publishing], 표준 교과서[a standard school textbook])

    쉽고 간단히 말하자면, 어쩌면 “교육받은 사람들”에게는 너무 간단한 언급이 되겠지만, 바이러스들은 단백질 외피 속에 핵산을 가진 결정체들인 것이다. 제이미 S. 콜로메[Jaime S. Colomé]와 라울 J. 카노[Raul J. Cano]가 쓴 ‘미생물학 핵심 사항[Essentials of MicroBiology]”의 어휘 목록에 나오는 바이러스의 정의에 따르자면, “바이러스는 단백질에 둘러싸인 핵산으로 모든 종류의 세포들을 감염시킨다.”라고 되어 있다. 잠깐만 기다려 보라. 나는 바이러스가 무엇인지를 알고 싶은 것이지, 바이러스가 무엇을 하는지를 알고 싶은 게 아니다. 바이러스는 핵산이다. 끝. 바이러스는 재생산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그들이 하는 모든 것이 재생산이기도 하다. 바이러스는 식탁 위의 소금과 같은 크리스탈(결정) 화학물질[crystalline chemical]이다. 식탁 위의 소금은 살아 있는가? 바이러스들은 살아 있는가? 어떻게 이럴 수 있는가?

    ‘바이러스’라는 책(아놀드 J. 레빈[Arnorld J. Levine], 과학 미국 도서관[Scientific ...
    by 출판일 2019-10-16 21:35  조회: 3118 

    https://www.iceagenow.info/there-is-...e-emergency-2/

    There is no climate emergency


    October 14, 2019 by Robert


    여러 국가의 500명의 과학자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 세계 네트워크가 유엔에 다음과 같은 긴급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기후 비상 사태는 없습니다”.


    A global network of 500 scientists and professionals from many, many countries has sent this urgent message to the UN: “There is no climate emergency”


    Climate science should be less political, while climate policies should be more scientific. Scientists should openly address the uncertainties and exaggerations in their predictions of global warming, while politicians should dispassionately count the real benefits as well as the imagined costs of adaptation to global warming, and the real costs as well as the imagined benefits of mitigation.



    Natural as well as anthropogenic factors cause warming

    The geological archive reveals that Earth’s climate has varied as long as the planet has existed, with natural cold and warm phases. The Little Ice Age ended as recently as 1850. Therefore, it is no surprise that we now are experiencing a period of warming. Only very few peer-reviewed papers even go so far as to say that recent warming is chiefly anthropogenic.



    Warming is far slower than predicted

    The world has warmed at less than half the originally-predicted rate, and at less than half the rate to be expected on the basis of net anthropogenic forcing and radiative imbalance. It tells us that we are far from understanding climate change.


    Climate policy relies on inadequate models

    Climate models have many shortcomings and are not remotely plausible as policy tools. Moreover, they most likely exaggerate the effect of greenhouse gases such as CO2. In addition, they ignore the fact that enriching the atmosphere with CO2 is beneficial.


    CO2 is plant food, the basis of all life on Earth

    CO2 is not a pollutant. It is essential to all life on Earth. Photosynthesis is a blessing. More CO2 is beneficial for nature, greening the Earth: additional CO2 in the air has promoted growth in global plant biomass. It is also good for
    agriculture, increasing the yields of crops worldwide.


    Global warming has not increased natural disasters

    There is no statistical evidence that global warming is intensifying hurricanes, floods, droughts and suchlike natural disasters, or making them more frequent. However, CO2-mitigation measures are as damaging as they are costly.
    For instance, wind turbines kill birds and insects, and palm-oil plantations destroy the biodiversity of the rainforests.
    Climate policy must respect scientific and economic realities


    There is no climate emergency.


    Therefore, there is no cause for panic and alarm. We strongly oppose the harmful and unrealistic net-zero CO2 policy proposed for 2050. If better approaches emerge, we will have ample time to reflect and adapt. The aim of international policy should be to provide reliable and affordable energy at all times, and throughout the world.


    여러 국가의 500명의 과학자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 세계 네트워크가 유엔에 다음과 같은 긴급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기후 비상 사태는 없습니다”.

    기후 과학은 덜 정치적이어야하고 기후 정책은보다 과학적이어야 한다.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에 대한 예측에서 불확실성과 과장을 공개적으로 다루어야하며, 정치인은 지구 온난화에 대한 실제 적응 비용과 실제 비용뿐만 아니라 완화의 상상 된 이점을 열정적으로 세어야 합니다.

    인위적 요인뿐만 아니라 자연적 요인도 온난화를 유발합니다.
    지질학 기록에 따르면 지구의 기후는 지구가 존재하는 한 자연적으로 차갑고 따뜻한 단계로 변했습니다. 작은 빙하기는 최근 1850 년에 끝났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온난화를 겪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최근에 온난화가 주로 인위적으로 발생한다고 말하는 동료 검토 논문은 극소수입니다.

    온난화가 예상보다 훨씬 느리다.

    세계는 원래 예측 된 속도의 절반 이하, 그리고 인위적인 강제 강제력과 복사 불균형에 기초하여 예상되는 속도의 절반 이하로 따뜻해졌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와는 거리가 멀다.

    기후 정책은 부적절한 모델에 의존.

    기후 모델에는 많은 단점이 있으며 정책 도구로 원격으로 그럴듯하지 않습니다. 또한 CO2와 같은 온실 가스의 영향을 과장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CO2로 대기를 풍부하게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사실을 무시합니다.

    이산화탄소는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기초인 식물의 식품입니다.
    CO2는 오염 물질이 아닙니다. 지구상의 모든 삶에 필수적입니다. 광합성은 축복입니다. 더 많은 CO2가 자연에 도움이되고 지구가 녹지됩니다. 대기 중의 추가 CO2는 전 세계 식물 바이오 매스의 성장을 촉진했습니다. 그것은 또한 농업에 좋으며 전세계 농작물 생산량을 증가시킵니다.

    지구 온난화는 자연 재해를 증가시키지 않았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허리케인, 홍수, 가뭄 및 자연 재해와 같은 상황을 ...
    by 출판일 2018-12-04 14:48  조회: 4167 
    기사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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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steemit.com/technology/@skyz...grav-generator

    Plasma Technology is the Future !


    These blueprints were just released a few hours ago. Mon Aug 15 2016
    The Hybrid Magrav will produ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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