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의 자연철학에 기초한 엔지니어링입니다. 현재 자연의 성질을 응용한 에너지 이용방법으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개념의 보충
좌측: 정지상태에서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지구인의 방식
우측: 정지상태에서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자연의 방식
반대의 목적을 갖는 입자들의 방향에서 오른쪽 손 그리고 왼쪽 손 방향으로 회전하면, 양극의 중력축으로부터 90도 각도에서 두 개의 중력의 외부축이 필요하게 된다. 이것은 자연의 회전원리를 침해하게 된다.
질량체에 에너지를 저장하는 자연의 방식;
태양에서와 같이, 지구 행성에서도 중심 방향으로 깔때기 모양의 에너지가 중력축(상하)으로부터 내부로 응축되고 차가운 빛(목성, 토성, 해왕성 등)이 되고자 한다. 가운데가 N극이고 원의 바깥쪽을 향하는 것이 S극이다.
하나의 보텍스 주위에 질량이 누적된다. 두 개의 반대하는 원뿔 에너지의 축의 수축에 의해 보텍스가 형성된다. 보텍스 안에서 움직임의 가속은 더 증가하고 수축도 더 커진다.
모든 소용돌이들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돌고, 그들의 정점들은 북쪽(질량체=지구의 내부중심)이다.
깔때기 꼭지 : 최대 압력점
깔때기 가운데 (바닥이 마주닿음) : 최소 압력 0
검은선: 생성
점선: 소멸
생성되는 질량은 높은 압력지대를 탐색하고, 소멸되는 질량은 낮은 압력지대를 탐색한다. 재생성은 내부에서의 소멸 충격의 효과이다. 그래서 뒤집어진 성품性이 나타난다.
하나의 전기적인 전류에서 힘의 고리는 태양과 항성 시스템이 하늘에서 감는 것 처럼 구심적으로 감긴다. 원심력은 그들을 다시 감고 반복하기 위해 푼다. 구심력은 감고 원심력은 풀고(해체)
빛과 파동은 그림 60과 같이 하나의 평면에서 진동하지 않는다. 빛과 파동은 모든 공간을 채우고 그러므로 3차원적이다. 그림 61에서 실린더는 파동의 3차원 성질의 나선의 모습을 보이는데 돕기위해 나선축 파동내부에 삽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