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자연현상이라도 계획과 의도에 의해 움직여야 한다는 것은, 우리가 신성한 우주를 통치하는 엄연한 질서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노력과 자세로부터 시작될텐데,

우주날씨를 예보하는, www.spaceweather.com 은 목성에서 불꽃이 일어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http://cast.wowtv.co.kr/20120914/A201209140027.html

목성에서 거대 폭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외신은 목성에서 거대 폭발 장면이 포착됐으며, 과학자들이 폭발 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위스콘신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천문 관측가 댄 피터슨은 지난 10일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12인치 망원경을 통해 7억 3천만km 떨어진 목성을 관측하던 중 거대한 불빛을 발견했습니다.

이 목격담이 한 천문 관련 사이트를 통해 알려지자 당시 카메라로 목성을 촬영하던 댈러스의 조지홀이 촬영분을 검토해 목성 거대 폭발 흔적을 찾아냈습니다.

실제로 목성 거대 폭발 포착 사진 속 목성의 한쪽 부분에서 스파크가 일듯 밝은 빛이 폭발하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목성 거대 폭발 포착을 두고 해외 언론 및 천문학자들은 소행성 충돌을 비롯한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으나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 스페이스웨더닷컴)

그런데, 목성Jupiter는 과거에도 슈메이커 레비 혜성의 충돌로 인해 거대한 흔적이 남은 사례가 있지만, 이번 충돌이 이러한 혹성이나 유성의 충돌에 의한 것인지는 단언하기 어렵습니다.

자연의 현상이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따르고 있는 것을 볼 때, 분명 이 현상도 어떤 동기나 계기가 있었을 것입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목성은 이미 아기 태양으로 바뀐지 오래되었고, 그 이후 촬영되고 있는 목성은 홀로그램 목성으로 일종의 가짜목성으로 알려진 바 있는데,

이러한 거대한 천체의 변화를 대부분의 연구원이나 천문가 또는 천문학자 등도 모르거나 아니면 일부는 알고도 발표를 하지 못하는 어떤 상황에 있을 것라는 추측입니다.

최근에, 우리 우주의 주권자인 그리스도 미가엘 아톤 Christ Michael Aton의 발표에 따르면, 곧 우리 태양계에서 천체의 거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임을 알린 바 있습니다.

그럼 이제 다시 목성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우리가 다시 우리 태양계의 주요한 행성 한 개를 주목하게 되는 것은, 앞으로 목성이 태양으로 바뀌고 이제 그 태양아래서 우리가 두 개의 태양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신호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영상보기:
http://www.flickr.com/photos/19299984@N08/7976507568/

JUPITER SWALLOWS AN ASTEROID: Around the world, amateur astronomers have been scanning the cloudtops of Jupiter for signs of debris from an explosion witnessed by Dan Peterson and George Hall on Sept. 10th. So far the cloud layer is blank. "Several observers have now obtained excellent images on the second and third rotations after the fireball, and there is nothing new nor distinctive at the impact site," reports John H. Rogers, director of the Jupiter Section of the British Astronomical Association:

The fireball was probably caused by a small asteroid or comet hitting Jupiter. Apparently, the giant planet swallowed the impactor whole.
When fragments of Comet Shoemaker-Levy 9 hit Jupiter in 1994, each major flash observed by NASA's Galileo spacecraft produced a "bruise," a murky mixture of incinerated comet dust and chemically altered Jovian gas twisting and swirling among the clouds. In July 2009, amateur astromer Anthony Wesley discovered a similar mark thought to be debris from a rogue asteroid crashing into the planet.
So where is the debris this time? Perhaps the impactor was small, packing just enough punch to make a flash, but without leaving much debris. Indeed, studies suggest that Jupiter is frequently struck by relatively small 10-meter-class asteroids. In such cases, minimal debris is to be expected.
Stay tuned for updates in case something surfaces.
지구에 새로운 에너지가 도달하고 있고, 생명들에게도 많은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태양이 된 목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어번던트호프: www.abundanthope.net
웨이브세계평화통신: 목성태양
http://www.wavenews.net/news/content/480-목성태양-Jupiter-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