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상온)에서 물질의 나노틈새와 공간에서의 수소와 전자 사슬들이 조립되는 과정에서 질량의 작은 부분이 광자방출의 량과 일치하는 느린 공명과정에서 에너지를 방출한다. 사실이라면 100년간 지속된 핵이론에 대한 반박이 될 것이다. 몇몇이 현재 검증을 위해 시험중이다.

저온 플라스마.

대전에서 국제적인 그룹에 참여하는 핵융합발전소는 고온플라스마 발생장치를 만들고 있는데, 이를 구동하는데 얼마만한 에너지가 투입되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