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제글과 관련된 풍부한 지식과 진실의 기록은, 피닉스저널로부터 옵니다. 전자기 우주의 실체를 생물학적 관점에서 접근할 때, 바이러스는 어떻게 정의되는지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있습니다. 피닉스저널은 자체 방대한 지식과 진실의 기록으로 이 곳의 제한적인 페이지에 다 담을 수 없기에, 가능하면 원본이나 번역의 원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 곳에는 특히 저널의 플레이아데스 컨넥션 시리즈 등 자연과학적 주제만 제한적으로 다룰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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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실체와 주파수의 기능


[피닉스 저널 205권 1장은 하톤의 코멘트가 없는 장이나, ‘아는 자[One Who Knows]’라는 필명으로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미 우주왕복선과 러시안 코스모스페어’, ‘러시아의 우주 패권’, ‘제 1차 핵 전쟁 계획’, ‘1982년 핵 전쟁 시도의 결말’ 참조)을 썼던, 캘빈 버긴[Calvin Burgin]의 글로 공유할만한 가치가 있어 게시합니다.--phoenix]


제 1장

바이러스 사기--끔찍한 게임!
1997년 4월 17일
캘빈 버긴[Calvin Bur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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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란 무엇인가?

이제 오늘날의 건강과 질병에 있어 주요 요소들 가운데 하나인 바이러스에 대해 살펴 보기로 하자. 바이러스가 무엇인가? “바이러스들은 살아있는 생명체의 특성을 일부 갖지만, 무생물의 특성을 일부 갖고 있기도 한 복잡한 유기 물질들이다... 이들은 핵산과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핵산은 바이러스의 중심 또는 핵에 해당한다. 단백질 외피가 이 핵을 둘러싸고 있는 것이다. 바이러스들은 오직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만 자라고 재생산될 수 있다. 그러나 세포로부터 적출된 바이러스 결정체[crystals of viruses]는 일정 용기에 담아 수 년 동안 보관될 수 있다. 이러한 결정체들[crystals]은 살아있는 생명체 안에 다시 집어넣지 않는 한, 성장하지도, 재생산되지도 않는다. 바이러스는 세포 안에서만 통제력을 가지고, 세포의 정상적인 활동을 변경시키는 것이다. 사실상, 바이러스가 ‘주인’이 되고 세포는 ‘노예’가 되는 셈이다.”(‘생명 과학의 초점[Focus on Life Science]’, p.236, 찰스 H. 하임러[Charles H. Heimler], 찰스 E. 메릴 출판사[Charles E. Merrill Publishing], 표준 교과서[a standard school textbook])

쉽고 간단히 말하자면, 어쩌면 “교육받은 사람들”에게는 너무 간단한 언급이 되겠지만, 바이러스들은 단백질 외피 속에 핵산을 가진 결정체들인 것이다. 제이미 S. 콜로메[Jaime S. Colomé]와 라울 J. 카노[Raul J. Cano]가 쓴 ‘미생물학 핵심 사항[Essentials of MicroBiology]”의 어휘 목록에 나오는 바이러스의 정의에 따르자면, “바이러스는 단백질에 둘러싸인 핵산으로 모든 종류의 세포들을 감염시킨다.”라고 되어 있다. 잠깐만 기다려 보라. 나는 바이러스가 무엇인지를 알고 싶은 것이지, 바이러스가 무엇을 하는지를 알고 싶은 게 아니다. 바이러스는 핵산이다. 끝. 바이러스는 재생산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그들이 하는 모든 것이 재생산이기도 하다. 바이러스는 식탁 위의 소금과 같은 크리스탈(결정) 화학물질[crystalline chemical]이다. 식탁 위의 소금은 살아 있는가? 바이러스들은 살아 있는가? 어떻게 이럴 수 있는가?

‘바이러스’라는 책(아놀드 J. 레빈[Arnorld J. Levine], 과학 미국 도서관[Scientific American Library] 출판사, p.2)에 따르면, 바이러스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일부를 보유하고 있는 컴퓨터 테잎 조각과도 같다고 한다. 또한, “...모든 바이러스들은 오직 세포 안에서만 자기 자신을 복제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의 호스트들로부터 얻는 중요한 기여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라고 쓰여 있다.

8페이지에 보면, 최초로 발견된 바이러스는 담배로부터 얻은 결정체라고 한다. “사실, 결정을 형성하는 능력은 무수한 종류의 모든 바이러스들이 갖는 구조적 단일성 또는 대칭성을 반영할 뿐이다...” 이어서 이 책은, “모든 바이러스들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 유전 정보를 담고 있는 핵산으로 된 중심부와 이 중심부를 둘러싸고 보호하는 외피로, 이 외피는 ‘반복적인 단백질 하부단위들’로부터 형성된다... 바이러스의 유전 정보는, 바이러스가 아닌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디옥시리보 핵산(DNA)[deoxyribonucleic acid] 속에 코드화되어 있는 것이다. 혹은 어떤 바이러스들의 경우, 그 유전 정보가 리보 핵산(RNA)[ribonucleic acid] 속에 코드화되어 있다... 모든 식물 바이러스들은 RNA 바이러스들이다... 가장 단순화시켜 본다면, 바이러스의 DNA 또는 RNA는 단백질로 둘러싸여 있는 것이다.” 이는 가장 단순한 바이러스들은 오직 단백질 외피로 둘러싸인 유전 코드(DNA 또는 RNA)로 구성되어 있음을 지적하는 것이다.

바이러스들은 놀라운 작은 괴물들이다. 그들은 어떠한 재생산 시스템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그들이 행하는 것은 재생산 밖에 없다. 그들은 어떠한 신진대사 시스템도 보유하지 있지 않다.(그들은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그들은 살아있는 생명체가 전혀 아니다. 하지만 그들은 “악성인 데다”, “감염성이 있으며”, “치명적”이라고 묘사된다. 그들은 “자기 자신들을 세포 속에 주입시킨다.” 의사들은 종종 “살아있는 바이러스 백신” 또는 “죽은 바이러스 백신”에 대해서 이야기하곤 하지만, 따지고 물어보면, 바이러스들은 생명을 갖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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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학교에서 가르치는 생명에 대한 일반적인 정의에 따르자면, 생명은 살아있는 존재의 신진대사 과정인 것이다. 바이러스들은 “신진대사 활동을 하지 않는다.” 바이러스들은 살아 있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죽어 있는 게 분명한, 작고 초라한 괴물들이 아닌가? 바이러스는 무엇인가? 이들은 단백질 외피로 둘러싸인 유전 물질들이다. 세포 바깥에서 이들은 바짝 말라 ‘결정[crystals]’이 된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바이러스들”이라는 항목에 보면, “바이러스들은 자기-복제 요소들[agents]로,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박테리아보다도 작으며, 오직 살아있는 감염되기 쉬운 세포 안에서만 복제되고, 다양한 감염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라고 나와 있다. 어떠한 재생산 시스템도 갖고 있지 않지만, “자기 복제”가 가능하며, “오직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만 복제될 수 있는”, 이 죽어 있는 결정체들에 대해 생각해 보라.

같은 글 뒤 부분에 보면, “모든 바이러스들은 ‘핵단백질[nucleoprotein]’ 형태의 본질적인 유전 물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핵단백질은 핵산과 단백질의 조합이다.”라고 나와 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진술도 있다. : “바이러스가 갖는 본질적인 특징은 감염이 시작되자 마자 바이러스 자체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감염이란 이 죽어 있는 조직화된 결정체가 스스로를 살아있는 세포 속에 주입시키는 과정이다. 그런 다음 바이러스는 사라지는 것이다!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원인에 대한 연구에 따르자면, 세포 자신의 유전 물질은 바이러스의 유전 물질과 정확히 동일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세포는 자신의 유전 물질과 바이러스의 유전 물질을 구별해 내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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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2월 13일 금요일자 ‘오스틴 아메리칸 스테이츠먼’[Austin American Stateman](미 택사스주 신문--역주)지에는, 뉴욕 타임즈지 제공 기사이기도 한, 지나 콜라타[Gina Kolata]가 쓴 “소아마비 바이러스는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라는 글이 실렸다. “뉴욕발 기사 : 과학자들은 소아마비 바이러스를 실험실에서 만들어 냈다. 바이러스 전체가 처음으로 살아있는 세포 밖에서 탄생된 것이다... 스토니 브룩[Stony Brook]에 있는 뉴욕 주립대 생물학자들이 이 일을 해 냈으며, 오늘자 사이언스[Science]지에도 실렸다. 그들은 또한 살아있는 생명체와 화학물질 사이의 희미한 경계선에 주목했던 것이다... 그들은 인간 세포에서 ‘단백질 수프’를 부드럽게 적출해 낸 다음, 소아마비 바이러스의 유전 물질이 들어 있는 가닥을 이 속에 떨어 뜨렸다. 약 5시간 남짓 지난 후, 이 혼합물 속에서 완전히 새로 조합된 소아마비 바이러스들이 생겨났던 것이다”(p.A11). 기사에는 “살아있는 세포 밖에서” 이미 만들어져 있는 소아마비 바이러스를 “인간 세포의 단백질 수프”안에 떨어 뜨려 바이러스를 만들어 냈다고 나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실험은 결코 대단한 게 아니다. 나를 믿어보라. 나로서는 기사가 이해가 되지 않으며, 또한 그들이 이야기하는 것도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유타[Utah]주 분자 바이러스학자인 도널드 섬머스 박사[Dr. Donald Summers]는 ‘나는 이것이 환상적으로 중요한 실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것은 놀라운 발견이며, 분자 생물학 분야에서 실제로 처음있는 일이다’라고 언급했다. 콜롬비아 의대 빈센트 라카니엘로 박사[Dr. Vincent Racaniello]는 ‘이것은 발달 가능성이 있는 발견이며, 이 점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놀라운”. “환상적인”. 그러하다. 환상인 건 맞다.

다시 한 번 살펴보자. 바이러스들이 세포 바깥에서 만들어진 건 처음이라고 했다. 그렇지 않은가? 어떻게 이러한 일이 벌어진 것인가? “인간 세포로부터 얻은 수프”를 통해서라고 했다. 그럼 바이러스들은 어떻게 이 세포 / 혹은 비-세포 수프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는가? “소아마비 바이러스의 유전 물질의 가닥을 그 속에” 떨어뜨린 것이다. 기사는 “스토니 브룩의 실험에서는 인간 세포 복합물과 바이러스의 유전 물질만이 사용되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처음부터 바이러스를 사용하여 바이러스를 만들어 낸 것이며, 세포 바깥에서 이 일을 해냈다고 하지만, 세포 안에 이 유전 물질을 집어 넣어 만들어 낸 것이다. 당신들은 이 이야기가 헛소리[NUTS]라는 사실을 알아 보겠는가?

유전자[Gene]란 무엇인가?

“핵은 세포의 통제 센터이다. 핵은 세포 안에서 발생하는 화학 반응과 세포의 재생산, 양쪽 모두를 통제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핵은 다량은 디옥시리보핵산[deoxyribonucleic acid]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것은 바로 우리가 오랫동안 유전자[genes]라고 불러 왔던 것이다. 유전자는 세포질의 단백질 효소의 성격을 결정하고, 이를 통해 세포질의 활동을 통제한다. 재생산을 통제하기 위해, 유전자는 우선 자기 자신을 재생산한 다음, 두 개의 딸 세포를 형성하는 ‘유사 분열[mitosis]’이라는 특별한 과정을 거쳐 세포를 둘로 나누게 되며, 각각의 세포는 유전자 두 세트 가운데 한 세트씩을 물려 받게 된다.”(인체 생리학의 기초 : 정상 기능과 질병의 메커니즘[Basic Human Physiology : Normal Function and Mechanisms of Disease], pp. 15-16, 아서 C. 가이튼 박사[Arthur C. Guyton, M. D.], W. B. 사운더스 출판사[W. B. Saunders Company], 1977년)

방금 언급된 부분에서 요점만을 간추려 보자.--유전자는 핵산이다. 끝. “유전자” 밑에 나와 있는 각주를 따라가 보면, “DNA를 참조하시오”라고 나와 있다. 이 점을 놓치지 말자--유전자는 핵산이다. 그리고 바이러스들도 핵산이다.

핵산[Nuclear Acid]은 무엇인가?

핵산은 세포의 핵 주변에 배열된 산성 분자들[molecules of acids]이다. 이 때문에 그들이 핵산이라 불리는 것이다. 핵산 중 한 가지는 디옥시-리보-핵산[Deoxy-ribo-Nucleic Acid]으로, 줄여서 DNA라 부른다. 또 다른 한 가지는 리보-핵산[Ribo-Nucleic Acid]으로, 줄여서 RNA라 부르는 것이다. 이러한 핵산들은 뉴클레오티드[nucleotides]라는 작은 부분들로 구성된다. 뉴클레오티드에는 아데닌[adenine](A), 시토신[cytosine](C), 구아닌[guanine](G), 우라실[uracil](U), 티민[thymine](T) 5가지가 있다. A, C, G와 T 뉴클레오티드들은 유전자의 DNA 이중-나선형 “사다리”[DNA double-helix “ladder”]의 “디딤판[steps]” 또는 “빗장[cross-bars]”을 구성한다. DNA에서 “디딤판들[steps]”은 한 쌍으로 연결되며, A는 T와, G는 C와 쌍을 이룬다.

RNA에서는 T가 U로 대체된다. RNA 분자에서 G는 C와, A는 U와 쌍을 이뤄 유전자 사다리의 “디딤판들[steps]”을 구성하는 것이다.

동물과 사람의 유전자들은 DNA 분자들이다. 비록 세포들이 화학 반응을 증진시키거나 물질 전달 과정에서 RNA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DNA는 세포의 핵 속에서 발견되며, RNA는 핵을 둘러싼 세포질 속에서 발견된다.

만약 당신이 정신을 차리고, 생각을 하면서 지금까지 내 설명을 따라 왔다면, 당신은 어쩌면 바이러스들도 RNA와 DNA의 조각들일 뿐임을 알아챘을 것이다. 살아있는 존재의 유전 코드인 유전자들도 RNA와 DNA의 조각들인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바이러스와 유전자를 구별할 수 있겠는가?

아하, 당신은 구별할 수 없다. 그들은 동일한 것들로 마법사 같은 박사들이 붙여둔 두 가지 다른 이름들로 불릴 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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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부분을 잊지 말자. 바이러스는 DNA 또는 RNA 분자이다. 끝. 때때로 그 외피는 바뀔 수 있지만, 그건 우리 관심의 초점이 아니다. 유전자도 DNA 또는 RNA 분자이다. 끝. 우리가 바이러스라 부르는 것이 “나쁜” 유전자라는 점을 제외한다면, 유전자와 바이러스간의 (명백한) 차이점이란 발견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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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바이러스와 같은 대상을 두고 생물학자들은 이를 ‘살아있는’ 조직체의 카테고리에 넣어야만 하는 것인지와 관련한 반복되는 의문을 가져 왔다.” (‘과학의 급증--분자에서 인간까지’, J. Z. 영[J. Z. Young] & 톰 마저리슨[Tom Margerison], p.34).

“세포보다 구조적으로 덜 복잡한 개체들의 일종이 바이러스들이다. 그렇지만, 이들이 ‘살아있는’ 것인지, 따라서 모든 살아 있는 것들 가운데 ‘가장 단순한’ 개체들로 간주해야 하는지의 여부는 별개의 문제이다... 바이러스가 정말로 ‘살아있는지’ 또는 그렇지 않은지에 관한 의문은, 지금 이 시대에 있어서, 가장 유명한 생물학적 논쟁거리이기도 하다.” (같은 책, p.40). 바로 다음 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 “그렇지만, 실험들에 따르자면, 바이러스를 ‘자유로운’ 상태로 내버려 두었을 때, 바이러스는 세포 바깥에서는 단지 성장해 나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철저한 테스트를 통해 보자면 자체적으로 어떠한 진정한 신진 대사 활동도 나타내 보이지 않는다. 세포 밖에서의 바이러스는 생화학적으로 불활성 입자이며, 어떠한 종합적이고, 에너지 방출적인 활동도 나타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정상적인 정의에 따르자면, ‘바이러스는 죽어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고급스러운 표현이 될 것이다. 그렇지만, “단순 세포[simple cell]”는 엄청나게 활동적이고 복잡하며, 아주 명백히 살아 있는 것이다.

아놀드 J. 레빈[Arnorld J. Levine]이 쓴 책 ‘바이러스[Viruses]’ (과학 미국 도서관[Scientific American Library] 출판사), 22 페이지에 보면, “바이러스는 살아 있는가?”라고 묻고 있지만, 질문에 대한 답변은 없다. 단지, “살아 있는 존재의 특성들을 명확히 밝혀주는 많은 책들이 쓰여 졌지만, 이 논쟁에 관한 의견 일치는 드문 것이다.”라고만 나와 있다.

이 책에는 또한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 “1935년 웬델 스탠리[Wendell Stanley]가 담배 모자이크 바이러스의 결정체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을 때, 많은 과학자들은 이것이 재생산이 가능한 바이러스들의 살아있는 세상과, 분자이자 결정체로만 되어 있는 화학적 세상 또는 죽어 있는 세상간의 격차를 메워줄 수 있는 발견이라고 여겼다.” (p.8).

당신들은 어쩌면 너무나 세뇌되어 있어서, 지금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들을 따라가기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한 번 생각해 보자. 당신이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면, 어쩌면 컴퓨터 디스크[computer disk]라고 불리는 플라스틱 조각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컴퓨터 디스크가 컴퓨터를 통제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컴퓨터 디스크는 단지 마그네틱 코팅이 입혀진 플라스틱 조각에 불과하며, 단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제외하면,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컴퓨터가 모든 것을 “하는 것”이다. 고차원의 지능체가 컴퓨터 디스크 상의 마그네틱 코팅을 일련의 방식으로 배열했으며, 컴퓨터는 마그네팅 코팅이 어떻게 배열되어 있는 지에 따라 어떤 일들을 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는 것이다.

또는 이런 식으로 한 번 생각해 보자. : 컴퓨터 디스크가 컴퓨터를 통제한다고 말한다거나, 바이러스가 세포가 어떤 일을 하도록 “강제한다”고 말하는 것은, 지금 이러한 종류의 글이 살아 있고, 이것이 당신을 통제해서, 당신으로 하여금 이 글을 읽고, 이 글에 따라 행동하도록 강제한다고 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CNN 방송에서 나는 어떤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 “에이즈 바이러스”가 “스스로를 세포 안에 주입시키는 과정”을 다룬 내용이었다. 바로 우리 눈 앞에서, 우리는 바이러스가 스스로를 세포 안에 주입시킨다고 듣고 있는 것이다. 전자 현미경으로 확대된 화면에서 이 작고 사악한 괴물이 거대한 흰색 벽(이것은 그 프로그램에서 세포라고 언급되었다.)을 기어 올라가는 장면이 비춰졌다. 그렇지만, 어떻게 하나의 산[acid] 조각에 불과한 것이 그렇게 할 수 있는가?

자, 내 책상 위에 연필이 있다. (그렇게 가정해 보자.) 이제 잘 지켜 보자. 연필은 내 손이 움직이도록 강제한다. 연필은 내 손이 움직여 자신을 잡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 다음 연필은 내 손으로 하여금 해골과 해골 밑에 교차되는 뼈들을 종이에 그리도록 강요한다. 그렇다면 이 연필은 대단히 사악한 연필이어야만 할 것이다. 그게 사실이라면, 이 연필은 살아있는 악마여야만 하는 것이다!

단지 내가 이렇게 이야기했기 때문에, 이것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인가?

백과사전과 교과서들은 바이러스가 세포 바깥에서는 어떠한 생명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바이러스들은 소화 기능도 재생산 기능도 없는 것이다. 이들은 결정체로 바뀔 수 있으며, 결정체는 다시 “바이러스”로 바뀔 수 있다. 어떤 책에 따르자면, 심지어 과학자들은 처음에는 자신들이 생명의 기초를 발견했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죽어 있는 어떤 것이 살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의학 서적에 따르면, 바이러스가 스스로를 세포(바이러스는 세포의 약 10억분의 1 크기이다.) 안에 주입시키고 나면, 바이러스는 살아나게 되어 세포를 통제하며, 세포가 소멸될 때까지 바이러스들을 재생산하도록 강제한다고 나와 있다. 이건 마치 벼룩이 말의 엉덩이를 물고 나면, 말을 통제하게 되어, 말로 하여금 벼룩을 재생산해 내도록 강제한다고 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물론 이건 그렇게 적당한 비유는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벼룩은 이미 최소한 살아 있으며, 인지 기능과 재생산 기능도 가지고 있는 반면, 바이러스는 어떠한 생명도 없고, 인지 기능도 재생산 기능도 없기 때문이다. 바이러스는, 우연히 만나는 것보다 더 대단한 어떤 일들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은 살아 있지 않은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 일인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 보자.--세포는 살아 있는가? 당신은 어쩌면 “그렇다. 물론이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럼, 한 가지만 더 물어 보자. 당신의 저녁 식사 메뉴인 비프스테이크의 세포들은 살아 있는가? 당신은 “아니다.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라고 말할 것이다.

살아있는 세포와 죽은 세포 간의 차이는 무엇인가?

어떠한 차이도 없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잘 알다시피, 여기엔 커다란 차이가 있지만, 그 차이란 화학적이거나 물리적인 것이 아니며, 측정하거나 잴 수 있는 어떤 것도 아니다. 우리는 어쩌면 그 차이가 전기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정말로 전기적인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생명이라고 부르는 신비한 어떤 것이 그 차이점이 되는 것이다.

그 “어떤 다른 것”은 무엇인가?

사실 출발점이 너무나 많고, 다루어야 할 것도 너무나 많지만, 나는 지금 우리가 화제로 삼고 있는 문제를 정의하기 위한 몇 가지 핵심적인 사항들만을 거론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1720년대, 프랑스 천문학자였던 장-자크 데르투 드 메랑[Jean-jacques Dertous de Mairan]은 미모사[mimosa pundica]를 대상으로 몇 가지 실험을 한 적이 있었다. 태양이 지자마자, 미모사의 잎들은 접혔다. 드 메랑은 미모사를 한 낮에 어두운 벽장 안에 두었으나, 그 잎들은 활짝 펼쳐져 있었다. 태양이 졌을 때, 미모사들은 여전히 어두운 벽장 안에 들어 있었지만, 그 잎들은 다시 접혔던 것이다. 드 메랑은 이번에는 미모사들을 한 낮에 지표로부터 650 피트 지하의 채굴용 탄광 안에 집어 넣었는데, 그 즉시 그 잎들이 접혔던 것이다. 미모사의 잎들은 백열등을 켜도 여전히 접혀 있었다. 그렇다면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 이외의 뭔가 눈에 보이지 않는 특별한 것이 명백히 이 식물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던 것이다.

한 실험가는 지붕 위에 금속 판을 올려둔 다음, 철사를 이어 어두운 지하실에 있는, 씨앗이 담긴 화분과 연결시켜 둔 적이 있었다. 심지어 화분은 금박으로 봉해져 있는 상태였지만, 꽤나 건강하고 튼튼한 식물이 자랐던 것이다! (피닉스 저널 제 96권, 영차!(닻을 감아라!)(2번째 국면)[Heave-Ho(Phase Two)], p.22--저자주).

1700년대부터 장 앙투안느 놀레[Jean Antoine Nollet], 피에르 샤를 르모니에[Pierre Charles Lemonnier],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가르디니[Gardini], 베르톨론[Bertholon], 갈바니[Galvani], 메스머[Mesmer]와 같은 과학자들과 그 밖에도 다수의 사람들이 전기적 방사[electrical radiations]와 여타 종류의 방사에 대해, 그리고 이들이 어떻게 식물과 다른 생명체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연구해 왔다.

크레오소트[creosote](목재 보존재--역주)를 발견한 칼 폰 라이헨바흐 남작[Baron Karl von Reichenbach]은 1854년 자신이 ‘OD의 힘[OD Force]’이라고 불렀던 ‘빛의 힘’에 대한 책을 쓴 적이 있었다. 오늘날의 우리로서는 그가 진공 상태에서 소리, 빛, 색깔 그리고 자기력에 대해 연구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안드리자 푸하리치[Andrija Puharich]는 1973년 ‘텔레파시를 너머[Beyound Telepathy]’라는 책에서 한 장 전체를 할애하여 OD(부록 C)에 관한 매우 상세한 정보를 소개한 적이 있다. 이와 유사한 진공의 힘을 두고, 어떤 이들은 에테르[the ether], 오르곤[the orgone], 프라나[prana], 우주 장[cosmic field], 렙톤 가스[lepton gas] 등으로 불렀으며, 가장 최근에는 ‘제로 지점으로부터 나오는 스칼라 파동[scalar waves from the Zero Point]’으로 불리기도 한다.

1845년 윌리엄 로스[William Ross]는 ‘전기가 씨앗을 보다 빨리 자라게 한다’는 앵글세이 후작[Marquis of Anglesey]의 주장을 실험한 후, “식물 생장에 있어서 전기의 영향”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1902년 셀림 렘스트룀[Selim Lemström]은 전기적 처리를 한 식물들은 그렇지 않은 식물들에 비해 그 수확물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단맛도 향상된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책을 간행한 적이 있다. 제임스 리 스크리브너[James Lee Scribner], 조지 스타 화이트 박사[Dr. George Starr White], 빈도 리치오니[Bindo Ricccioni], 그 밖에도 많은 학자들이 전기적 처리를 한 식물들의 성공 사례를 보고해 왔다. 1963년 소련은 시간당 2톤의 씨앗을 전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상업용 처리 공장을 건설하기도 했다.

캐나다의 U. J. 피트먼 박사[U. J. Pittman], 영국의 L. J. 오더스[L. J. Audus], 러시아의 A. V. 크릴로프[A. V. Krylov]와 G. A. 타라카노바[G. A. Tarakanova]는 식물이 자기력에도 반응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논문들을 발표했다. 1968년 ‘에이비에이션 위크 & 스페이스 테크놀로지[Aviation Week and Space Technology]’지에는 “전자기적 신호[electromagnetic signature]”를 기반으로 곡물의 건강 상태를 위성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 우주 과학자인 H. 렌 콕스 박사[Dr. H. Len Cox]는 이 기사를 읽은 후 1970년 콕스 전기 배양 회사[Cox’s Electroculture Corporation]를 설립한 다음, 전기를 이용하여 식물의 작황과 풍미를 엄청나게 증가시켜주는 특수 금속 배양기를 제작하여 판매했다. ‘퓨전 매거진[Fusion magazine]’ 1985년 3-4월호 p.11에는 “마약을 없애는 데 우리의 기술을 활용하자”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는데,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 “모든 자라나는 식물들은 태양빛을 받았을 때, 특별한 주파수 배열을 가진 방사[radiation]를 내보내게 되며, 이것은 모든 식물들이 저마다 다 다르다. : 말하자면, 스캐너를 이용해 불법 마약의 신호를 식별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마리화나[cannabis]는 마리화나 고유의 식별 신호로서, 전자기 스펙트럼의 적외선 파트에 있어서 1.55에서 1.75 미크론[micron] 주파수 대역에서 간파될 수 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exas Instruments]사가 만든 멀티스펙트럼 스캐너(비행기 날개 밑면에 부착할 수 있는 방식)의 사진이 이 기사에 들어 있다. 그들은 비행기와 위성에서는 물론 데스크탑 컴퓨터를 통해서도 이 “신호”를 식별해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또한 식물이 건강한지 그렇지 않은지도 식별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식물이 어떤 질병에 걸렸는지도 알 수 있다. 내가 이 주제와 관련하여 건넬 수 있는 정보들은 너무나 많이 있지만, ‘에이커즈 USA[Acres USA]’ 신문이 종종 이러한 맥락의 기사들을 싣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에이커즈 USA. 사서함[PO Box] 9547, 캔사스시티[Kansas City], 미주리주[MO] 64133, (816)-737-0064).

당신은 동물을 상대로도 동일한 것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 보겠는가? 그럼, 인간과 같은 동물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그렇다. 당신은 분광학[spectroscopy]을 사용하여, 인체, 세포, 그리고 그 구성 물질의 상태나 성분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다.(‘분광학에 기초한 질병 치료법’ 참조--역주). 과학자들은 수 십억 광년 떨어진 별들의 성분이나 상태를 분석할 수 있으며, 스캐너 6인치 앞에 놓여 있는 세포를 상대로도 아주 분명히 동일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그들이 마약 재배를 탐지하지 않는 유일한 이유는 마약 카르텔과 의료계 마피아들 때문인 것이다. 분광계[spectrometer]를 사용하여 주파수를 평가하고 그들이 만든 약이 듣지 않는다는 사실을 신속하게 밝혀 내면, 사실, 종종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최근 우주 왕복선은 허블 우주 망원경을 수리하러 간 적이 있다. 지난 2월 우주 비행사들이 수행했던 이 작업에는 허블 우주 망원경에 장착된 닉모스[NICMOS] 즉, 근거리 적외선 카메라[Near Infrared Camera] 및 다중 물체 분광계[Multi-Object Spectrometer]의 기능을 체크하는 일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그들이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 예를 들면 무기나 비밀 통신 장비와 관련된 작업들도 있었을 것이라는 의심을 갖는다. 그렇지만, 내가 어떻게 다 알겠는가? 나는 단지 추정해 볼 뿐이다.

1920년대 조지 라코프스키[Georges Lakhovsky]는 식물과 동물의 세포들이 전자기 방사기들[electro-magnetic radiators]이라는 사실을 설명하는 책을 썼다.(1929년 간행된 ‘생명의 비밀’, 게시글 중 ‘생명의 신비’, ‘세포의 진동과 방사’, ‘우주 파동과 생명의 기원’ 참조--역주) 그들은 다양한 파동과 주파수의 방사를 흡수하고 발산하는 것이다. 정상적인 세포들이 특정 주파수를 갖는다면, 병든 세포들은 다른 주파수를 갖는 것이다. 특정 주파수를 적용시키면, 병든 세포들이 건강 상태를 회복할 수도 있게 된다. 그는 암이나 방사선 화상[radiation burns]을 치료하고, 보통의 경우라면 치유가 힘든 것으로 간주되는 많은 다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멀티-파동 진동기[multi-wave oscillator]”를 개발해 내기도 했다. 미국의 당국자들은 라코프스키가 만든 기계와 저서들을 없애고 금지시켰지만, 러시아는 주파수에 기초한 생명의 근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엄청난 발전을 만들어 왔다.

주파수와 파동

1978년, 나는 소련의 출판사인, 노던 북 하우스[Northern Book House]사(사서함 1000, 그라벤허스트[Gravenhurst], 온타리오[Ontario], 캐나다[Canada])로부터 공산주의 서적 한 꾸러미를 받은 적이 있다. 그 때 당시 나는 책자들이 무가치한 헛소리를 담은 쓰레기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중에 내가 이 책들을 읽어보고 검토해 보았을 때, 나는 충격을 받았다. 그들은 진공 상태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고, “전자기 파동[electromagnetic waves]”에 대한 인간과 동물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파동에 대한 이해를 시작하는 것은 창조의 방법에 대한 이해를 시작하는 것이기도 하다.(‘물질의 구성’, ‘전기와 중력’, ‘중력과 자기력’, ‘환생, 창조의 작용 방식’ 참조--역주)

파동은 진공 상태(대개 에테르라고 불린다.)로부터 제로 지점의 에너지를 물질과 힘으로 전달하는 메커니즘이다.

모든 에너지는 움직임으로 표현된다. 모든 움직임은 파동을 통해 표현된다. 파동은 단순히 묘사하기에는 너무나 복잡한 것이지만, 단순하게 시작하여, 이해해 보도록 하자.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파동들은 조약돌을 물에 던졌을 때 생겨나는 파동, 또는 진동을 통해 공기 중에 생기는 소리 파동이다.

파동은 변화하는 압력에 따른 고점과 저점의 연속으로 구성된다. 파동은 압축시키면서 동시에 분산시켜(밀집화와 희박화) 매개체를 분리해 내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일기예보 아나운서들이 “전선”이라 부르는 대기 상의 파동은 전선 앞에 있는 공기(“고기압”대)를 응축, 압축시키지만, 전선 뒤쪽의 공기(“저기압”대)는 분산, 팽창시킨다. 고기압 지역이 저기압 지역으로 바뀌기 때문에, 일기예보 아나운서들은 이를 두고 “전선”과 “후면”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이러한 표현은 당신의 관점에 따라 상대적인 것이다.

물리학자들은 우리가 텅 빈 공간, 진공 상태 또는 에테르 등으로 부르는 것이 실은 파동의 원천이며, 파동은 진공 상태를 압축된 파동과 분산된 파동이라는 양성으로 분리된 쌍들[sexed pairs]로 나뉘게 된다는 사실을 배워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파동들은 다양한 주파수에 걸쳐 진동하고, 간섭 패턴을 만들고, 홀로그램을 만들게 되는데, 이 파동들이 바로 우리가 현실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들이자, 우리가 존재라고 부르는 모든 것들의 원천인 것이다.

파동의 길이와 특정 주파수

파동의 길이[wavelength]가 무엇인가? 파동의 길이는 하나의 파동이 갖는 일정 지점에서 그 다음 파동에서 생기는 대응되는 지점까지의 거리이다.

일정 시간 안에 일정 거리 안에서 형성되는 파동의 숫자는 주파수(진동수)[frequency]라 불리며, 일반적으로 초당 사이클(주기)로 측정된다.

오늘날 “초당 사이클[cycles per second]”에는 “헤르츠[Hertz]”라는 용어가 사용된다. 1헤르츠는 1초당 한 번의 사이클을 가지며, 60헤르츠는 1초당 60번의 사이클을 갖는 것이다.

인간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주파수는 대략 20헤르츠에서 15,000헤르츠 사이이며, 가청 주파수라고 불린다.

라디오(무선) 파동은 15,000헤르츠에서 1,000,000,000,000헤르츠 사이가 된다.

열 파동은 1,000,000,000,000헤르츠에서 400,000,000,000,000헤르츠 사이이다.

빛 파동은 400,000,000,000,000헤르츠에서 750,000,000,000,000헤르츠 사이이다.

소리의 최고 속도는 소리가 지나는 매질에 달려 있으나, 초당 20,000피트, 혹은 초당 6,097.56미터를 넘지 않는다.

소리는 구리를 초당 10,800피트로 통과하고, 철을 17,390피트로 통과하고, 벽돌을 11,980피트로 통과하고, 유리를 16,410피트로 통과하고, 떡갈나무를 12,620피트로 통과하고, 소나무를 10,900피트로 통과하고, 물을 4,794피트로 통과하며, 공기를 1,129피트로 통과한다. 그러나 소리는 진공 상태를 통과하지는 않는다.

빛의 최고 속도는 초당 186,000마일 또는 300,000,000미터이다. 오늘날의 교육 표준에 따르자면 그렇다. 그렇지만, 보다 높은 수준의 이해에 따르자면, 빛의 속도는 가변적이며, 궁극적인 진실을 말하자면, 빛의 한계는 정확히 정의될 수 없는 것이지만(빛은 여행하지 않는다.--저자),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다루도록 하겠다.

파동의 길이는 공식적으로 초당 미터 상의 파동의 길이로, 헤르츠 주파수로 나눠지는 초당 미터 상의 속도와 동일하다.

교과서들은 일반적으로 초당 30사이클 이하의 주파수들은 다루지 않는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정부”에 의해 의도적으로 억제되어 온 것이다.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는 우리에게 교류[alternating current]를 선사해 주었으며, (실제로, 그리고 최초로--저자) 라디오, TV, 레이더 그 밖에도 많은 것들은 발명한 천재였다. 그는 또한 가정용 교류 전류의 표준을 초당 60 사이클에 120 볼트의 전압으로 정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전압과 주파수에 대한 수많은 실험 끝에 이를 정했던 것이다.

테슬라는 지구의 자연 공명 주파수[natural resonant frequency]는 초당 약 10사이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8-20헤르츠 사이의 주파수는 극저주파[ELF(Extremely Low Frequency)]로 간주된다.

20-40헤르츠 사이의 주파수는 초저주파[VLF(Very Low Frequency)]로 간주된다.

40-100헤르츠 사이의 주파수는 저주파[LF(Low Frequency)]로 간주된다.

몇 가지 흥미로운 주파수들

테슬라는 40-100헤르츠 사이의 저주파(LF)는 인체에 안전하다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초당 60사이클을 표준 가정용 전류의 주파수로 설정했다.

하지만, 그는 8-20헤르츠의 극저주파(ELF)는 인체에 유해하고 고통을 줄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초당 16사이클의 주파수는 시각적 명멸-융합[flicker-fusion] 현상으로 사람들을 화나게 만들 수 있다.

초당 6.66사이클의 공명 주파수는 사람뿐만 아니라 지구에 해를 가한다. 테슬라에 관한 글 가운데는 그가 건물들을 붕괴시키고, 지진을 일으키고 심지어 지구를 둘로 쪼개버릴 수도 있는 “블랙 박스”를 만들 수 있었다는 언급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한 때 제한된/비밀로 분류된 주파수가 6.66헤르츠였다! 하지만 소련의 과학자들은 1976년 10월 14일, 이 주파수로 실험을 했다. 안드리자 푸하리치[Andrija Puharich]는 이 실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 “지구의 평온에 있어 재앙적인 효과가 발생했고, 소련의 과학자들 자신들 조차도 깜짝 놀라고 말았다. 러시아-핀란드 지역에서 뉴질랜드 동부 태평양 인근의 대척점에 이르기까지 전자기 에너지의 거대한 정지 파동들[standing waves]이 지구 대기상에 형성되었다. 이들 정지 파동들은 수 천 마일에 달할 만큼 길었으며, 소련의 TMT(테슬라 증폭 송신기)[Tesla Magnifying Transmitter] 스위치를 꺼도 사그라들지 않았다. 전례가 없는 공명을 이루며 ‘지구 전자기 종[the planetary electromagnetic bell]’이 울리기 시작했다. 보통의 경우는 ‘유도 발진기[driving oscillator]’가 꺼지면, 공명 파동은 사그라들어 이내 사라지게 되었다. 소련의 과학자들은 너무나 놀랐으며, 울트라 고주파 방사[ultra-high frequency radiation]의 강력한 고출력 폭발[high-powered bursts]로 이 공명을 깨뜨리고 소멸시켜 보려고 노력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소멸되지 않은 지구 파동 공명은 ‘마치 지구를 사과처럼 둘로 쪼개버릴 수도 있는’ 재앙적인 사건을 야기할만한 모든 형태의 위험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몇 달이 지나고 난 후에야 이 정지 파동들은 사라졌지만, 그 동안 전에는 결코 본 적이 없었던 몇 가지 특별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푸하리치는 그러한 사건들 가운데 한 가지로 미국에서 발생했던 지난 100년 이래 최악의 겨울과 가뭄, 산불 등을 예로 들었다. 비행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병에 걸리는(특별한 오존 때문이었다.) 사례도 있었다. 1977-1978년간 미 북동부 지역의 겨울은 1883년 이래 최악이었으며, 미 중서부 지역에서는 1978-1979년간 겨울이 역사상 최악이었다. 제레미 캠벨[Jeremy Campbell]은 1977년 4월 13일자,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London Evening Standard]지에 “러시아인들이 우리의 날씨를 변경시키고 있는 것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싣기도 했다.

6헤르츠의 주파수는 어지러움, 구토, 그리고 부교감 신경계에 콜린성 효과[cholinergic effect](쉽게 설명하자면, 갑작스런 다량의 설사와 같은 것이다.)를 야기하기도 한다. 마가렛 체니[Margaret Cheney]는 ‘테슬라 : 시대를 뛰어 넘은 자[Tesla : Man Out Of Time]’라는 책에서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 언급한 다음과 같은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

“그는(테슬라는) 자신의 손님들을 고무판 위에 설치된 이상한 플랫폼이 있는 코너로 데려갔다. 그가 스위치를 켰을 때, 그것은 빠르고 조용하게 진동했다.”

“트웨인은 테슬라에게 다가서서, ‘내가 한 번 올라가 보면 안될까요? 부탁해요. 테슬라씨’라고 말했다.”

“안돼요, 안돼요. 이건 기술이 필요한 일입니다.”

“제발 부탁해요.”

“테슬라는 껄껄 웃었다. ‘좋아요 마크. 그렇지만 너무 오래 머물지는 마세요. 내가 이야기하면 내려 오세요.’ 그리고는 자신의 조수에게 스위치를 올리게 했다.”

“트웨인은 여느 때와 같은 흰색 셔츠에 검은색 넥타이를 매고 있었고, 거대한 호박벌처럼 플랫폼 위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진동하고 있었다. 그는 행복해 했고, 흥겹게 팔을 흔들기도 했다. 다른 사람들은 이를 흥미롭게 지켜보았다.”

“얼마간 시간이 흐른 후에 테슬라는 말했다. ‘됐어요, 마크. 이제 충분해요. 내려 오세요’”

“하지만 이 작가는 ‘그다지 충분하지 않은데요. 나는 지금 이걸 즐기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진지하게 이야기하는데 당신은 내려오는 게 더 좋을 겁니다.’라고 테슬라가 말했다. ‘내 말을 믿어요. 당신이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예요.’”

“트웨인은 계속 웃기만 했다. ‘당신이 기중기로 끌어 내지 않는 한, 난 여기 계속 있을 거예요’”

“그런데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는 오한을 느꼈다. 그는 뻣뻣하게 플랫폼 가장자리 쪽으로 밀려 나가며, 테슬라에게 멈추게 해 달라며, 미친 듯이 팔을 흔들었다.”

“빨리요, 테슬라. 여기가 어딘가요?”

“테슬라는 웃으면서 그가 내려오는 것을 도왔으며, 빨리 화장실로 향하도록 했다. 이 진동기가 야기하는 설사 효과는 트웨인과 그의 수행원들 모두에게 잘 알려지게 되었다.”

대기의 전기적 충전은 미터당(1미터 높이당) 100볼트씩 증가한다. 따라서 지구와 이온층 사이는 수 백만 볼트의 전위차가 존재하는 것이다.(지구는 음으로 충전되어 있으며, 이온층은 양으로 충전되어 있다.) 이는 공명형 콘덴서(축전기)[resonating capacitor]를 만들어 낸다. (과학자들이 이를 함부로 가지고 놀면, “깜짝 놀랄만한 현상”을 만들어 내게 된다.) 7.03 헤르츠의 주파수는 ‘지구와 이온층 콘덴서’의 공명 공진 주파수[resonant cavity frequency]에 해당한다. 테슬라가 측정한 지구 자체만의 주파수는 6.67헤르츠였다. 내가 볼 때 이 숫자는 어쩌면 6.666에 더 가까울 것으로 보인다.--흥미로운 숫자가 아닌가?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지구의 자연 진동 자기장 주파수는 7.83헤르츠이다.(대개 반올림해서 8헤르츠로 간주된다.) 말하자면 지구의 자연스러운 심장박동은 8헤르츠로 간주될 수 있다는 사실을 테슬라는 1895년에 알아냈던 것이다. 1960년 발서[Balser]와 바그너[Wagner]는 지구 공명 공진값이 8헤르츠라는 사실을 밝혀 낸 글을 출판하기도 했다.(네이처[Nature]지 188권 4751호, 1961년). M. J. 라이크로프트[M. J. Rycroft]가 수행한 보다 정확한 연구는 극저주파(ELF) 스펙트럼이 갖는 기본파는 7.8 ± 0.2 헤르츠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다.(라디오 사이언스[Radio Science], 리서치 저널[Journal of Research], NBS/USNC-URSI, 69D권, 8호. 1965년 8월호, pp.1071-1081, “영국 캠브리지에서 관찰한 지구-이온층간 공진 공명” 제하 기사). 그렇지만, 이 저자들 가운데 그 어느 누구도 테슬라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테슬라는 이들보다 최소 65년 앞서 이를 알아냈던 것이다. 그런데, 1898년 9월 13일, 뉴욕주 버팔로시에서 있었던 미국 전기 치료 협회[the American Electro-Therapeutic Association](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제 8차 연례 회의에서, 테슬라는 “전기 치료 및 기타 목적을 위한 고 주파수 진동기”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의사들은 당신들에게 주파수에 기초한 치료는 엉터리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지만, 실상 의료계 종사자들이야말로 거짓말쟁이들이자 살인자들인 것이다.

7.8 헤르츠 공명은 슈만[Schumann]이라 불리는 자에게 귀속되어, 슈만 공명[the Schumann resonance]이라고도 불리며, 물리학에서는 하나의 상수로 간주된다. 세계 군사 통신은 이 주파수를 기반으로 발전되었다. 그렇지만, 최근의 보고에 따르자면, 지구의 주파수는 점점 올라가고 있고, 오늘날의 슈만 공명은 8.6 헤르츠이며, 점점 더 올라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이와 동시에 지구 자기장의 힘은 약화되고 있는 중이다.

테슬라는 지구와 이온층은 거대한 두 개의 축전기 판을 형성하며, 공명 공진은 8 헤르츠(7.83 헤르츠)에서 최고점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런 다음 그는 두 개의 ‘지구의 공명 공진 판’과 공명할 수 있는, 20,700 헤르츠 파동을 형성하는 2차 코일을 만들어 이들과 동조시켰다. 그 결과로 생성되는 진동은 지구를 초당 6회 두드리게 되었다. 지구는 “종처럼 울리기” 시작했다. 소리는 108분에 한 번씩 반사되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도록 만들어, 그는 지구의 ‘소리 정지 파동[sonic stationary wave]’을 알아낼 수 있었다. 지구를 관통하여 빛보다 빠른 속도로 여행할 수 있는 전자기 파동(초당 471,240 km)들 또한 만들어 졌으며, 이들 전자기 파동들은 초광속성[supraluminal]과 초전도성[superconducting]을 띠었다! 그는 만약 이 현상이 2주 이상 지속되도록 내버려 둔다면, “지구를 사과처럼 둘로 쪼개버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월드 투데이[the World Today]’, 21권 8호, 1912년 2월, pp.718-722, “몽상가, 니콜라 테슬라”, 알렌 L. 벤슨[Allan L. Benson])

소비에트인들은 이 실험을 1976년 10월 14일에 재현했던 것이다. 그들은 초당 6.66 사이클(6.66 헤르츠)의 극단적으로 강력한 펄스를 내보내기 시작했으며, 수 천 마일 길이의 엄청난 정지 파동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자신들이 이 파동들을 통제할 수 없게 되었을 때, 극도로 놀랐던 것이다. 그들은 재앙적인 날씨를 만들어 냈으며, 어쩌면 “지구를 사과처럼 둘로 쪼개버릴 수도 있다”는 점을 두려워했던 것이다. 그들은 이 현상이 가라앉기까지 수 개월에 걸쳐 이를 중단시키려고 애를 썼다.

정상적인 뇌 주파수는 8.6에서 11.3 헤르츠 사이이다. 두뇌의 알파 파동 주파수는 8 헤르츠(실제로 최고점은 7.81에서 7.83 헤르츠 사이에서 형성된다.)이다. 이것은 건건한 상태의 생물학적 주파수로 평온함을 느끼게 해 준다.

7에서 10 헤르츠 사이의 자기 펄스 주파수는 사람들을 해로운 극저주파(ELF)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다. 훈련을 통해 인간의 두뇌는 이 영역대의 주파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3에서 5 헤르츠 사이의 단일 주파수는 암을 유발할 수 있다.

인간에게 해로운 또 다른 주파수대는 10.8에서 11 헤르츠 사이로, 러시아 “우드패커[Woodpecker]” 송신기기에 의해 전달될 수 있다.(‘전자기 펄스와 인체의 건강’ 참조--역주) NASA의 우주 왕복선 프로그램은 10 헤르츠 또는 이 부근의 펄스 주파수를 내보내는 “실험”을 한다고 알린 적이 있다. 예를 들어, 1994년 10월 3일, ‘애이비에이션 위크 & 스페이스 테크놀러지[Aviation Week & Space Technology]’지에 따르면, 디스커버리[Discovery]호의 임무는 두 대의 록히트 엘렉트라 비행체[Lockheed Electra aircraft]와도 연계되어 있었으며, 이 비행체들은 9월 16-17일간, 디스커버리호의 궤도의 일부를 비행하면서, 각각 탑재하고 있던 레이저를 이용해 “수정 창문을 통해 10 헤르츠의 펄스”를 지구를 향해 쏘아 보냈다고 한다. 대개 우주 왕복선이 발사될 때는, 최소 이와 관련된 또 다른 한 대의 우주 왕복선이 다른 어떤 곳, 종종 가이아나[Guyana]에서 발사되곤 하는데, “쌍을 이루는 위상 거울[phase conjugate mirrors]”이라는 표현은 이러한 상황에 잘 맞지 않을까? 그들은 날씨 조작, 마인드 컨트롤, 그 밖에도 “스타 워즈” 형태의 게임들을 펼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 물리학

이야기를 계속 진행해 나아가기 전에, 당신들은 중고등학교와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는 물리학과 전자공학은 정확하지 않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 또한 우리는 우리가 에너지 독립을 달성하는 일을 막으려고 노력하는 석유와 원자력 에너지에 관련된 자들이 의도적으로 만들어 낸 거짓말들에 지금껏 속아왔던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이 좋은 사례이다. 우리는 아인슈타인이 위대한 수학자라고 배워 왔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그는 수학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친구들(마르셀 그로스만[Marcel Grossman]과 같은 인물)에게 도움을 청하곤 했다고 쓰고 있다.

우리는 또한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Theory of Relativity]의 저자라고 배워 왔다. 하지만, 진짜 저자는 아인슈타인의 첫 번째 부인이었던 밀레바 마리치[Mileva Maric]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들이 드러났다.

아인슈타인이 명성을 얻게 된 것은 취리히에 있는 스위스 폴리테크닉 연구소[Swiss Polytechnic Institute]였지만, 이 곳에서 그는 나쁜 학업 습관을 가졌었고, 실상 대학 시절을 포함한 모든 학창 시절 동안 종종 게으르다는 질책을 받곤 했다. 그는 동급생이자 자신의 수학을 도왔던 밀레바와 사랑에 빠지기도 했다. 그는 자서전에 다음과 같이 썼다. : “나의 연구에는 세르비아 출신의 학생이었던 밀레바 마리치가 참여했으며, 나는 나중에 그녀와 결혼했다.” 그녀는 1902년 사생아인 딸을 낳았지만, 그들은 양육을 포기하고 입양시켰다. 그들은 1903년 결혼했다가 1912년 별거에 들어갔으며, 1919년 이혼했다. 이 해에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사촌인 엘자[Elsa]와 결혼했다. 출판을 위해 제출된 상대성 이론의 원본 원고에는 공동 저자로 마리치의 이름이 들어 있었다.

보다 많은 증거를 확인하고 싶다면, 래스코 매글릭[Rastko Maglic]과 국제 테슬라 협회 의장이기도 한 J. W. 맥기니스[J. W. McGinnis]가 쓴 글로 ‘엑스트라오디너리 사이언스[Extraordinary Science]’지 1994년 7-8월호에 실린 “상대성 이론--진짜 저자는 누구인가?”라는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여기에는 보다 많은 증빙 자료에 대한 참조들이 들어 있다.

아인슈타인은 외국 출신의 하자르계 유태인[Khazarian Jew]이었으며, 최소 16개 이상의 공산주의 전위 조직(예를 들면, ‘소련의 친구들’과 같은 조직)의 회원이기도 했다. 아인슈타인은 ‘유태 블랙 북 위원회[the Jewish Black Book Committee]’의 의장이었으며, 이 조직 또한 1947년 발표된 미 의회내 비-미국적 행위 조사 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공산주의 전위 조직이었다.(‘하자르계 유태인들의 미 정부 침투사’ 참조--역주) 아인슈타인은 유명한 핵기술 스파이였던 클라우스 푸흐스[Klaus Fuchs]와 함께 공산주의 세포 조직원이었으며, 푸흐스가 미국으로 입국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아인슈타인은 과학 공동체가 너무 많은 것을 아는 일을 차단시키고, 유태인들의 우수성을 각인시키기 위해, 그들 위에 올라 타 있는 거대한 속임수이자 사기였던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방정식인 “E=MC2”는 틀린 이론이며, 기껏해야 불완전한 이론이다. 에너지에 대한 그의 정의는 틀렸고, 질량에 대한 정의 역시 틀렸으며, C는 어떤 것의 가능한 한 최고 속도로 정의된다. 하지만, 빛은 움직이지 않으며, 빛의 속도에 대한 우리의 인식 역시 틀린 것이다.(우리는 빛이 움직이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심지어 관습적인 물리학에서도 어떠한 물질의 입자도 빛의 속도를 능가할 수는 없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모든 물리학적 입자의 움직임 또는 파동은 ‘파일로트 파동[pilot wave]’이라 불리는 또 다른 파동을 갖는다. ‘파일로트 파동’의 속도는 항상 빛 보다 훨씬 더 빠르며, 두 가지 파동 속도의 곱은 항상 빛의 속도의 제곱과 일치한다. 마음의 속도는 빛의 속도보다 훨씬 더 빠르다.(푸하리치[Puharich]의 책 ‘텔레파시를 너머[Beyond Telepathy]’, p.191에 나오는 공식에 따르자면.)

정말로 이를 이해하는 자들, 그리고 “무[nothing]”로부터 순식간에 물질을 창조해냄으로써 이를 입증해 낼 수 있는 자들은 ‘원천적인 백색 빛[the original White Light]’은 보이지 않고 정지되어 있다고 말한다.

옳은 과학은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 톰 비어든[Tom Bearden], 안드리자 푸하리치[Andrija Puharich], G. 라코프스키[G. Lakhovsky], 로얄 라이프[Royal Rife], T. H. 모레이[T. H. Moray], 앙투안느 프리오르[Antoine Priore], 암논 야리프[Amnon Yariv], 윌리엄 J. 후퍼[William J. Hooper], 루이 케브랑[Louis Kervran], 데이비드 봄[David Bohm], 트레버 제임스 컨스터블[Trevor James Constable], 브루스 캐시[Bruce Cathie], 쟝 칸젠[Chiang Kanzhen] 등의 과학자들에 의해 발견되고 밝혀졌지만, 인류가 에너지 독립을 달성하는 일을 차단하기 위해 록펠러/로스차일드 가문이나 왕족들, 그리고 석유/핵 에너지 귀족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경시되고, 억제되고, 금지되어 왔다. 제대로 된 과학과 기술을 이해하게 되면, 훌륭한 건강 상태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제약/의료계 종사자들로부터도 독립될 수 있다. 제약/의료계 종사자들은 사실상 우연히도 석유로 먹고 사는 자들과 한 패가 되어 있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가?

바이러스라고 불리는 것은 단순히 유전 물질 조각이다. 가만히 내버려두면 대개 인체에 어떠한 문제도 야기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약물이나 방사[radiation] 등에 의해 어지럽혀지면, 이들은 세포에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며, 문제를 일으킨다. 마치 잘못된 혹은 변조된 컴퓨터 프로그램이 정상적인 컴퓨터의 기능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컴퓨터 “바이러스들”이 실제로 컴퓨터를 통제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단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바이러스들도 실제로 세포를 통제하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단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컴퓨터 디스크는 그 자체로서 지능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며,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지능이 디스크 상에 축적되어 있을 뿐이다. 바이러스들도 그 자체로서 지능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며, 바이러스 제작자/프로그래머들의 지능이 축적되어 있을 뿐인 것이다. 쟝 칸젠 박사[Dr. Chiang Kanzhen]는 “바이오-마이크로 파동 통신[bio-microwave communications]”을 처음으로 발견해 냈다. 그는 DNA는 단지 기록된 정보가 담긴 “카셋트”일 뿐이며, 그 실질적인 물질 전달자[actual material carriers]는 바이오-전자기 시그널들[bio-electromagnetic signals]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달리 말하자면, 전자기장과 DNA는 함께 결합된 유전 물질[COMBINED GENETIC MATERIAL]을 구성하고, 이것은 두 가지 형태로 존재한다. : 수동적인(DNA) 형태와 능동적인(바이오-전자기 장) 형태. 수동적인 형태는 유전 코드를 보존하며, 능동적인(전송하는) 형태는 이를 변경시킬 수 있다.” 바이오-전자기 장(에너지와 정보의 물질 전달자)은 마이크로-파동과 적외선 범위 주파수 양쪽 모두에 걸쳐 존재하며, 바이오-전자기 장은 움직이는 포톤들[photons]에 의해 활성화되는 것이다.

정부의 검은 예산은 “스타워즈” 프로그램에도 쓰였지만, 바이러스라고 불리는 유전 물질 조각 속의 유전 코드를 재프로그래밍하는 의학 프로그램에도 사용되었다. 그렇다. 이 경우, 바이러스들은 분명히 질병과 유전적 돌연변이를 야기할 수 있는 것이다.

바이러스성 질환은 어떻게 치유될 수 있는가?

이제 당신들은 약물과 방사가 우리가 바이러스라 부르는 결함있는 유전 코드 조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있다면, 모든 해로운 요소의 약물들의 섭취를 중단해야 할 것이며, 방사에 노출되는 일도 멈춰야 하는 것이다. 유전자가 우리의 적들에 의해 전자기적으로 프로그래밍되고 있다면, 우리는 이러한 프로그래밍 작업을 차단할 수 있어야 하며, 이 역시 전자기적인 방식(여기에 나는 빛 파동과 모든 종류의 도움이 되는 주파수들을 포함시키려고 한다.)으로 행해질 수 있다.

단 하나의 에이즈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으며, 사실상 모든 바이러스들(해로운 유전 물질)이 에이즈 바이러스들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모두가 인체의 면역 시스템에 해가 되기 때문이다.(만약 이들이 전혀 해롭지 않다면,--혹은 그 중 다수가 해롭지 않다면, 제약업자들의 희생양이 되는 셈이기도 하다.) 그렇다. 그리고 이러한 바이러스들은 원거리에서도 펄스 빔 시스템[pulse beam systems]에 의해 프로그래밍되거나 제작될 수 있다. “그렇습니다. 레트로바이러스들은 펄스 빔 시스템에 의해 조작될 수 있습니다.”(하톤, 피닉스 저널 65권 p.173 참조--저자주)

마음[MIND]은 펄스 빔 생성기로서 바이러스들을 제작할 수도, 치유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대개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 지를 알지 못한다. 그렇지만 기계를 통해서도 그러한 작업을 수행해 낼 수 있다. 당신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방사학[radionics] 분야의 책들을 참조할 수 있을 것이다.

1977년 루이 케브랑[Louis Kervran]은 식물과 동물들(그의 주요 실험 대상은 닭이었다.)이 “스칼라 파동” 형태의 기술을 통해 물질의 형질을 변환시키게 된다는 사실, 예를 들어, 칼륨을 칼슘으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 노벨상을 수상했다.(‘생물학적 화학 변환’,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의 호환성’, ‘형질 변환과 동식물의 기능’ 참조--역주)(본 문장에서 루이 케브랑이 노벨상을 수상했다는 서술은 오류이며, 케브랑은 1975년 생리의학 분야 노벨상 후보에 오른 적은 있으나 수상에는 실패--역주) 그렇지만, 이는 현재 물리학계에서 정설로 인정되고 있는 “법칙들”에 따르자면 불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납이 금으로 바뀔 수는 없다고 들어 왔으며, 오직 예외가 있다면, 오늘날 원자로 상에서 핵 폭발이 발생할 경우만이 그러한 사례에 해당한다. 그렇지만, 사실상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이러한 “연금술”을 일상 속에서 해내고 있는 것이다. 세상을 지배하는 엘리트들은 “일반인들”이 이러한 종류의 지식을 갖는 것을 원치 않는데, 그 경우 당신들에 대한 그들의 통제력이 약화되기 때문인 것이다. 말하자면, 그들이 가르치는 “법칙들”은 불완전하거나 틀린 것들이다. 케브랑은 “생물학적 형질 변환[biological transmutations]”에 대한 논문(내가 알기로, 불어로 된 글이다.)을 썼으며, 그 번역본은 컨텍트[CONTACT]지를 통해 재간행된 적이 있다.(1995년 8월 29일자, 9월 5, 12일자--저자주)

어떻게 바이러스를 제작할 수 있는가?

바이러스가 세포 속에 주입되면, 바이러스는 세포의 유전 코드의 일부가 되어 사라져 버린다. 세포는 원래 세포가 하던 일을 하게 되지만, 유전 코드를 가이드라인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세포가 죽고 나면 해체되어 버리지만, 효소에 의해 소화되며 그 과정에서 유전 코드 조각들은 밖으로 배출되고, 이 조각들은 그 자체가 완전히 소멸되기 전까지는 유지되는 것이다. 세포가 남긴 이 같은 찌꺼기 조각들이 바이러스라고 불리는 것이다. 이러한 조각들은 “무해”하거나 “죽은” 것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이는 이 조각들이 어떻게 프로그래밍되어 왔는가에 달린 문제이다. 이러한 조각들은 인위적으로 생성될 수도 있으며, 또 생성되고 있다. 유전자 조작은 인간 복제나 인공 식품들(유전적으로 변형된 “식품들”로는 코카콜라[Coca Cola], 프리토스[Fritos], 그린 자이언트 하비스트 버거[Green Giant Harvest Burgers], 맥도널드 프렌치 프라이[McDonald’s French Fries], 네슬레 초콜렛[Nestle’s chocolates], 카로 콘 시럽[Karo Corn Syrup], 뉴트라스위트[NutraSweet], 크라프트 샐러드 드래싱[Kraft Salad Dressings], 플레이쉬만 마가린[Fleishmann’s margarine], 시밀락 영아 이유식[Similac infant formulas], 랜드 오 레이크스 버터[Land O’ Lakes Butter], 카봇 크리머리 버터[Cabot Creamery Butter] 등이 있다.)을 만들어 내는 것에서부터, 오래된 질병들의 새로운 변종들이나 세균전에 사용될만한 새로운 질병들을 만들어 내는 데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서 사용된다. 수 십억 달러에 이르는 산업은 이러한 정보들을 당신들로부터 숨김으로써 유지되는 것이다!

1994년 4월 2일자 사이언스 뉴스[Science News]지 p.213에 나와 있는 기사는 “홀로-효소[holo-enzyme]”라고 부르는 어떤 새로운 것의 발견을 다루고 있다. 기사에 나오는 설명에 따르자면, 홀로-효소는 유전 코드를 읽는 기능을 통제하는 위원회에 있어서 마치 의장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기사에는 왜 명칭을 “홀로-효소”라고 붙인 것인지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이러한 표현은 홀로그램[hologram]을 참조한 것처럼 보인다.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후로 그들은 “홀로-효소”의 정의를 계속 수정해 나가고 있다.

홀로그래픽 우주[The Holographic Universe]

양자 물리학자들은 이 우주가 실제로는 홀로그램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우리 자신들 뿐만 아니라 우리가 현실이라고 여기는 모든 것들이 실은 동일한 “꿈” 속에 있는 물질과 의식을 포함한 거대한 홀로그램일 뿐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일이다. 이 주제는 내가 여기서 다루기에는 너무나 큰 주제라서, 나는 당신들이 1991년 하퍼콜린스(한 단어로 되어 있다.--저자주) 출판사[HarperCollins Publishers]에서 간행한 마이클 탈보트[Michael Talbot]의 ‘홀로그램 우주[Holographic Universe]’(‘정신세계사’에서 1999년 한국어판 간행--역주)라는 책을 읽는 것부터 시작하기를 권하는 바이다. 이 책은 최근 논픽션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대부분의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구해볼 수 있다. 만약 당신이 가까운 미래에 단 한 권의 책만을 읽어야 한다면, 이 책이 바로 그 책이다. 이 책은 ‘현실’에 대한 당신의 인식 전체를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다.

당신에게 필요할 지도 모르는 또 다른 책이 있다면, T. E. 비어든이 쓴 ‘에이즈, 생물학 무기[AIDS, Biological Warfare]’라는 책으로, 테슬라 북 컴퍼니[the Tesla Book Company]사(사서함 121873, 출라 비스타, 캘리포니아 91912[Box 121873, Chula Vista, CA 91912])로부터 구해볼 수 있다.(출판사의 카탈로그는 인터넷에도 나와 있다.) 비어든의 책에는 어떻게 홀로그래픽/스칼라 기술이 사용되고 있으며,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당신이 지금껏 알고 싶어하던 것 이상의 내용들이 들어 있다. 예를 들어, 한 장의 제목은 “에이즈에 대한 전자기 치료[EM(Electromagnetic) Cure] 기술 개발”이다.

1991년 3월 30일자 사이언스 뉴스[Science News]지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시작하는 기사가 있다. : “뉴욕시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the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연구팀은, 저압 전류로 에이즈 바이러스를 공격하면, 실험실에서 배양된 인간 백혈구를 감염시키는 에이즈의 능력을 거의 제거해 버릴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p. 207)

에이즈를 치료하는 장비 가운데 어떤 것들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장비를 판매하는 것이 불법으로 되어 있다.(놀랍지 않은가?--저자) 그렇지만 관련 법률은 당신이 직접 사용하기 위해서라거나, 당신이 소유한 연구소를 통해 장비를 제작하는 것에 대해서는 면책해 주고 있다. 연방 정부 규정집 21, 807편 65절 D 하위절 – 면제[Code of Federal Regulations 21 807.65 subpart D - Exemptions] 부분을 참고해 보라. 단락 {d}와 {f}는 다음과 같다. :

면제 :

“(d) 자신들의 의료 행위만을 위해 장비를 제작하거나 혹은 장비를 변경시킨 의사, 치과의사, 검안사를 포함한 면허 보유자들”

“(f) 연구, 교육, 또는 분석만을 위해 장비를 제작, 준비, 전파, 혼합, 처리하고, 상업적 판매를 위해 그러한 장비를 도입하지 않는 자들”

만약 당신이 직접 실험해 보기를 원한다면, 키트의 일부는 약 50달러에, 부분적으로 조립된 키트는 89달러에 액션 일렉트로닉스[Action Electronics]사로부터 구할 수 있다. (1300 E. 에딩어[Edinger], 산타 아나[Santa Ana], 캘리포니아 92705, (714)547-5169). 혹은 장비의 어떤 부분들은 지역 무선실[local Radio Shack]을 통해 살 수도 있다.(이러한 무선실 목록에 대해서는 로버트 벡 박사[Dr. Robert Beck]에게 문의해 보라.) 부품 및 관련 사용법에 관한 또 다른 출처로는 브라우넬 엘렉트로[Brownell Electro]사도 있다. (6450, 카발레로 대로[Caballero Blvd.], 부에나 공원[Buena Park], 캘리포니아 90620 (800)774-4643).

로버트 벡 박사는 이 주제와 관련하여 “다양한 질병들에 대한 전자기 치료”라는 제목의 강의 테잎을 만든 적이 있고, 오디오 테잎은 8달러(배송비 1.5달러 추가), 비디오 테잎은 20달러에 판매되며, 백컨트리 프로덕션스[Backcountry Productions]를 통해 구할 수 있다. (831 알파인 가[Alpine Street], 롱몬트[Longmont], 콜로라도. 80501 (303) 772-8358).

자기 펄스 생성기[magnetic pulse generator]는 에너제틱 트랜스포메이션[Energetic Transformations]사로부터 구할 수 있다. (8425 노스 풋힐 도로[North Foothill Hwy.], 불더[Boulder], 콜로라도 80302, (303) 939-0090). 가격은 95달러이다.

유용한 부품들의 카탈로그는 MCM 엘렉트로닉스[MCM Electronics]사로부터 구할 수 있다. (센터빌, 오하이오 45459 (800) 543-4330). 카탈로그 번호는 50-940이다.

이러한 장비들과 관련하여 건강이나 치료 효과에 대한 불만은 접수되지 않았으며(이로 인해 이 장비들이 합법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것이다.--저자), 주파수와 파동이 우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당신 자신의 연구에도 활용될 수 있다. 정보, 교육, 연구 목적으로만 허용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1997년 4월에 간행된 것으로 알려진, 레이조 메켈레 박사[Dr. Reijo Mäkelä]가 쓴 ‘생명의 전기 스파크 : 밀레니엄 사이언스[The Electric Spart of Life : The Millennium Science]’라는 책이 있다. 그는 살아있는 세포들은 모두 전자기 단위[electromagnetic units]라고 설명한다. 어쩌면 모두가 이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심전도[electrocardiograms]가 작동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메켈레는 이러한 사실을 확장시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유전 공학은 그 성격상 전자기적이다. 환경적 요소들이--빛, 열, 소음이나 모든 종류의 오염(HAARP?--저자)을 포함한 다양한 전자기 방사-- DNA의 전자기적 변화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아데닌[adenine]과 티민[thymine], 시토신[cytocine]과 구아닌[guanine]의 합성은 전자기적 법칙들에 따라 통제된다.” 레이조 메켈레 박사가 쓴 글은 인터넷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http://www.earthpulse.com.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또 다른 책으로는 칼럼 코츠[Callum Coats]가 쓴 ‘살아있는 에너지 : 알려진 자연 에너지를 활용한 빅터 샤우버거의 놀라운 업적[Living Energies : Viktor Schauberger’s Brilliant Work with Natural Energe Explained]’이 있다.(양문출판사에서 1998년 한국어판 간행--역주) 이 책은 이 시대에 활용할 수 있는 경탄할만한 정보의 보고이며--정부가 지금까지 이러한 정보들을 잘 억압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연구자들은 이러한 신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발견해 나가고 있다. 그렇지만, 불행히도 그들 가운데 너무나 많은 연구자들이 정치, 음모, 그리고 끔찍한 수준의 통제 전쟁들이 진행되고 있는 ‘빅 픽처’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기에, 그들은 아주 멀리까지 나아가지는 못하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개발해 낸 것에 대한 특허권을 얻기 위해 특허청으로 달려가지만, 자신들이 알아낸 비밀을 고스란히 그들의 적들에게 넘겨주고 만다. 또한 재정 지원을 위해 은행에도 달려가지만, 은행은 이러한 신기술의 적들, 혹은 이러한 신기술을 자신들만 보유하기를 원하는 자들로부터 돈을 벌고 있는 게 현실인 것이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GOD]이 이 큰 그림의 어디에 부합되는지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고려하고 있지도 않은 것이다.

핵심 정보를 담은 최고의 책 중의 하나는 ‘인류에 대한 마지막 대역병 : 에이즈와 관련된 살인 도구들[The Last Great Plague Upon Man : AIDS and Related Murder Tools]’(피닉스 저널 제 65권. ‘에이즈의 실체와 치료’ 참조--역주)이라는 책으로 피닉스 소스 출판사[Pheonix Source Publishers]로부터 구해볼 수 있다. (사서함 27353[P.O. Box 27353], 라스베가스, 네바다 89126, (800) 800-5565) 주문 정보는 컨텍트 뉴스페이퍼[CONTACT Newpaper] 맨 마지막 페이지에도 나와 있다. (보다 많은 정보를 얻으려면 같은 전화번호로 연락해 보라.) 159페이지에서 그는(아슈타는--역주) 세포 통제 시스템에 대해서, “주세포 통제 시스템[The master cellular control system]은 홀로그래픽적[holographic]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나는 그가 이러한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된 것인지가 궁금하다.(농담이다.--저자)

몇 가지 다른 장비들에 대한 고찰

소닉 블럼[SONIC BLOOM] -- 가정용 또는 정원용 식물 재배 키트이다. 댄 칼슨[Dan Carlson]은 식물이 더 잘 자라게 만드는 화성학[harmonics]과 영양소[nutrients]간의 조합의 개발해 냈다. 그는 세계 최대의 가내 식물을 키운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그는 리터-크기의 감자를 생산해 내기도 했으며, 하나의 넝쿨에 500개의 토마토가 달리게 하거나, 하나의 관목에 평균치의 세 배가 넘는 장미꽃들이 피도록 만들기도 했다. 그가 만든 기본 키트는 60달러로, 배송 비용 5달러가 추가되며, 인터넷이나 다른 소스를 통해서도 구할 수 있다.

뉴로폰[THE NEUROPHONE] -- 패트릭 플레너건[Patrick Flanagan]은 청각 장애인이 들을 수 있도록 돕는 장비를 개발해 냈다. 그는 이 장비를 14살일 때 발명해 냈으며, 1962년 9월 14일자 ‘라이프[Life]’ 매거진은 그에 대한 특집 기사를 싣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장비를 TV쇼에서 게리 무어[Gary Moore], 베스 마이어슨[Bess Meyerson] 등을 상대로 시연해 보였다. 그가 자신의 장비에 대해 처음 특허를 받으려고 했을 때, 국가안보국[the National Security Agency]은 뉴로폰을 몰수했다.(이 장비가 잘 작동한다는 아주 확실한 증거인 것이다!--저자)

해리 스타인[Harry Stine]은 뉴로폰을 두뇌-컴퓨터간 인터페이스 장비로 활용하는 내용을 다룬 ‘실리콘 신들[the Silicon Gods](밴텀 북스[Bantam Books])’이라는 책을 쓴 적이 있다. 그들은 인간과 돌고래 간의 언어 통역기를 개발해 냈다. 인간의 가청 주파수 한계는 약 16,000 헤르츠이지만, 돌고래는 250,000 헤르츠에서도 “말하고” 들을 수 있다. 뉴로폰은 인간이 이 주파수대에서 성공적으로 말하고 듣도록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장비는 베트남 전쟁 기간 정글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통해 위치를 간파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플래너건은 디지털 뉴로폰을 특허 출원하기 위해 특허청에 보낸 적이 있지만, 국방정보국[Defense Intelligence Agency]은 이 장비를 비밀로 분류했다. 그 이후로 12년 동안 이에 대해 거론하는 것도 금지되었던 것이다.

이 장비의 메커니즘은 홀로그래픽 사운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들은 3차원 공간에서의 소리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으며, 그 반대의 작업도 가능하다.--그들은 3차원 공간에 소리를 다시 투사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달리 말하자면, 그들은 오케스트라 연주를 기록할 수 있고, 그런 다음 이를 다시 재생시키는 과정에서 당신이 실제 콘서트 현장에 앉아 있는 것과 정확히 동일한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최초의 뉴로폰은 절연된 구리선으로 연결된 두 개의 구리 브릴로 패드[Brillo pads](식기 세척용 수세미--역주)로 구성되었다. 패드들은 절연을 위해 플라스틱 백 안에 놓여졌다. 구리선은 고성능 앰프[hi-fi amplifier]와 연결된 역방향 오디오 출력 변압기[reversed audio output transformer]에 부착되었다. 오디오 변압기의 출력 전압은 최대값[peak-to-peak]이 약 1,500볼트였다. 패드들을 눈 옆 관자놀이 부근에 대고 말을 하거나 음악을 연주하면, 당신은 당신의 머리 속에서 그 소리가 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변압기는 40-50헤르츠 정도의 ‘젖은 파동[dampened wave]’으로 진동하는(“울리는”) 것이다.

다음 세대의 뉴로폰은 다양한 주파수의 진폭 변조[amplitude modulated] 진공관 진동기[vacuum tube oscillator]로 구성되었다. 고 주파수 변압기에 출력 시그널이 주입되면 20-100 킬로헤르츠의 정주파수[flat frequency] 값으로 변환되는 것이다. 전극[electrodes]을 머리에 대었을 때, 진동기는 인체를 탱크 회로(에너지를 일시 저장했다 다음 순간에 방출하는 회로--역주)의 일부와 같이 사용할 때, 얻을 수 있는 최대 공명 값에 맞춰지는 것이다. 최대값[peak-to-peak] 2,000볼트의 진폭 변조 반송파[carrier wave]가 사용된다.

이를 다룬 전문 서적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뉴로폰은 진정한 스칼라 파동 장치라고 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전극으로부터 나오는 위상 변조 시그널들이 피부 유전체[skin dielectric]의 비선형 복합성[non-linear complexities] 속에 섞이기 때문이다. 각각의 콘덴서 전극에서 나오는 시그널들은 위상이 180도 바뀌게 된다. 각각의 시그널은 위상 소거[phase cancellation]가 발생하는 인체의 복잡한 유전체[dielectric] 속으로 전파된다. 최종 결과[net result]는 스칼라 벡터[scalar vector]이다. 이러한 사실은 내가 이 장치를 발명했을 때는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인간의 신경 시스템이 스칼라 시그널에 특히 민감하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게 된 이후에 알려지게 되었다... 우리는 이 장치를 이용하여 몇몇 완전한 청각 장애인들이 들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다... 우리는 전극을 두뇌 후두부[occipital region of the brain]에 위치시킴으로써 시각 현상도 자극할 수 있었다. 뉴로폰을 이용한 시각 자극의 가능성은 우리가 언젠가는 두뇌를 컴퓨터나 혹은 텔레비전 화면처럼 사용할 수도 있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암시해 준다.”

그들은 또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 “피부는 우리의 가장 크고도 가장 복잡한 조직이다. 피부는 감염에 맞서는 최초의 방어막일 뿐만 아니라, 거대한 액상 크리스탈 두뇌[SKIN IS A GIGANTIC LIQUID CRYSTAL BRAIN]이기도 한 것이다.”(강조는 내가 직접 한 것이다.--저자)

“피부는 압전기[piezo-electric]의 역할도 한다. 진동하거나 마찰되었을 때, 피부는 전기적 시그널과 스칼라 파동을 만들어 낸다... 많은 원시 유기체들과 원시 동물들은 피부를 통해 듣고 볼 수 있다... 뉴로폰은 전자 텔레파시 장비[electronic telepathy machine]인 것이다. 몇몇 실험들은 피부가 8번째 두개골 신경이나 청각 신경을 우회하여 소리를 두뇌에 직접 전달한다는 사실을 입증해 보였다. 이것은 뉴로폰이 7번째 또는 대안적 감각을 통해 인식을 자극하게 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이 장비는 골 전도[bone conduction]를 통해서가 아니라 피부를 통해 작동한다. 비록 이러한 서술이 몇몇 독자들에게는 지나치게 기술적인 설명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아마추어 무선 통신사 자격증[Ham radio General License]을 가진 사람은 이해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고, 또 어쩌면 고성능 스테레오 전자 장비를 “잘 아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피부가 거대한 액상 크리스탈 두뇌”라고 한다면, 다른 크리스탈과 마찬가지로, 피부는 주파수를 수신할 수도 있고, 정보를 발신할 수도 있으며, 프로그래밍될 수도 있을 것이다.(실리콘 벨리에서처럼, 실리카(규소)는 크리스탈의 한 가지 예가 된다.)

보다 많은 정보를 얻고 싶다면, 닉 베기치[Nick Begich]가 쓴 ‘새로운 연금술을 향하여 : 밀레니엄 과학[Towards a New Alchemy : The Millennium Science]’이라는 책을 구해보기 바란다.(베기치는 ‘천사들이 이 하프[HAARP]를 연주하지는 않는다[Angels Don’t Play This HAARP]’라는 책도 썼다.) 뉴로폰의 가격은 695 달러이다.

패트릭 플래너건에 관해 더 알고 싶다면 1996년 7월 2일자 컨텍트[CONTACT]지에 나오는 “물 : 지구상에서 가장 놀라운 물질[Water : The Most Amazing Substance on Earth]”이라는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과월호에 대해서는 1-800-800-5565로 문의해 보라.)

싸이매틱스[Cymatics]
(소리와 진동의 시각적 효과에 관한 학문--역주)

싸이매틱스는 이론상으로 훌륭해 보인다. 이것은 인체의 상태를 개선시키는 데 소리를 사용하는 시스템이다.(금지된 표현을 빌자면 “치료”와 같은 것이다.) 예를 들어 울트라-사운드[Ultra-sound]는 해를 끼치지 않고 임신 상태를 진단하는 데에 사용된다. 바이러스가 크리스탈이며, 크리스탈은 소리 진동에 반응하기에(소리로 유리잔을 깨트리는 장면이 들어 있는, “이것은 진짜인가, 아이면 이것은 메모렉스[Memorex](CD 제작회사--역주)인가?”라는 광고를 기억하는가?--저자), 여기에는 엄청난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불행히도 이러한 기구는 가격이 5,000달러에 달한다. 하지만 이 기구는 서류 가방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이다. 서류 가방의 절반 정도를 채울 뿐으로, 두 개의 코일과 두 개의 전자 장비가 포함되며, 컴퓨터나 라디오 기판 정도의 복잡성을 갖고 있지만, TV보다는 덜 복잡한 수준이다. 나는 이 기구가 그렇게 비싸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어쨌거나 이러한 기구는 많은 정보들을 담고 있으며, 홀로그래픽적 현현으로 인체를 진단할 수 있다. 이 기구들은 순수하게 청각적 스펙트럼에만 너무 많이 집중하는 편이다.(하지만, 소리 그 이상의 것이 개입되어 있다.) 내가 볼 때, 그 설명서들은 불필요하게 복잡하고 장황하다.

예를 들어, 사이매틱스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묻는다. : “질병이 무엇인가?” 그들은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 “질병은 외부적 원인에 따른 세포의 진동 불균형이다. 보다 나아가, 특히 세균의 주파수와 세포의 주파수간의 싸움인 것이다. 미생물들, 특히 단세포 생물들은 그 주파수의 힘으로 움직인다. 만약 세균의 주파수가 지배적이게 되면, 그 결과 질병이 생기게 되고, 개체의 강한 저항마저 완전히 제압되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 만약 세포의 진동이 우위를 갖게 되면, 건강의 회복이 뒤따르게 된다.” 이제 당신들은 이러한 설명은 라코프스키[Lakhovsky]가 ‘생명의 비밀[The Secret of Life]’에서 썼던 표현과 정확히 같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 것이다. 따라서 나는 싸이매틱스의 창시자인 피터 가이 매너스 박사[Dr. Peter Guy Manners]는 아마도 라코프스키를 인용했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은 또한, 당신들이 이를 소화할 수만 있다면, 아주 놀랄만한 정보도 보유하고 있다. : “에테릭 육체[the etheric body]는 홀로그래픽 에너지 장 또는 주형으로, 물리적인 육체의 성장, 발전, 치유를 위한 정보를 담고 있다. DNA에 들어 있는 유전자가 각 개인의 세포의 성장을 통제하는 분자 메커니즘에 관한 지시를 전달한다면, 에테릭 육체는 유전적 발생 과정의 공간적 전개를 가이드하는 것이다.”

이 기구는 침술학 상의 지점에 소리 진동을 통해 작동한다. 그들은 초당 105, 160, 214 사이클의 조합은 심장 근육에 영향을 미치며, 98, 132, 234 사이클은 두뇌의 언어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당신은 다음 주소를 통해 그들과 접촉할 수 있다. : 브레트포튼 홀 클리닉[Bretforton Hall Clinic], 브레트포튼[Bretforton], 베일 오브 이브솀[Vale of Evesham], 워세스터셔[Worcestershire], WR11 5JH. 전화번호는 01286 830537이다. 혹은 휴스턴의 대표 전화((731) 528-0087)를 통해 접촉할 수도 있다. 나는 피터 가이 매너스 박사의 오디오 테잎을 갖고 있는데, 그는 글을 쓰듯이 말을 한다.

어떤 것에 대한 어떠한 “치료”도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고, 인체가 균형을 되찾는 데 필요한 것을 건네 줄 따름이다. 그렇지만, 만약 당신이 당신의 의지에 반해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해로운 주파수를 차단하는 한가지 방법은 다른 주파수로 이를 제압하는 것이다.(위상 소거[phase cancellation]라고도 불리며, “무[null]”의 창조라고도 불린다.) 이것이 당신이 가진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게 된다. 의학 마피아들과 그들의 공범자들은 당신이 마술 같은 약물이나 알약, 혹은 주술적 치료에 집중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들은 단지 고가의 약품을 판매할 따름이며, 그러는 동안 당신은 그러한 약물로 인해 파괴되고, ‘주파수 오염[FREQUENCY POLLUTION]’에 빠지고 마는 것이다.

어떻게 당신은 주파수를 건강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 가장 빠르면서도 단순한 방법은 주파수-강화 산물을 이용하는 것이다. 심지어 평범한 물이라고 하더라도 주파수를 축적하거나 전달할 수 있다.(앞서 언급한 플래너건이 쓴 물에 관한 기사를 참조해 보라.) 그럼 어디서 그러한 주파수-강화 산물을 발견할 수 있는가?

내겐 시간과 공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물론 ‘홀로그램 우주[the Holographic Universe]’에 따르자면, 그러한 것들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내게 주어진 시간과 공간이 제한적이라는 사실이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하지만, 미래에 언젠가 나는 오늘날 활용할 수 있는 전자기/홀로그래픽 정보와(이를 깊이 파고드는 자들이 있다고 한다면) 그 사용 방법에 관한 글을 쓰고 싶다. 누군가 나와 정보를 공유하고 싶다면, 부디 그렇게 해주면 고맙겠다. 이 글을 읽는 의사들이 있다면, 내가 경고하고 싶은 것이 하나 있는데, 당신들 가운데 다수가 그러하겠지만, 나무 껍질에 코를 바짝 들이대고 있으면, 숲은 물론이거니와 나무조차 제대로 볼 수가 없다. 기억하라. 이건 당신의 삶이기도 하지만, 당신의 환자들의 삶이자,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이기도 하다. 당신은 현재의 프로그래밍된 상태로부터 깨어날 필요가 있다.

나는 내가 당신들에게 뭔가 생각해 볼만한 것들을 건네 주었기를 바란다. 하지만, 몇몇은 단지 생각에 잠기거나 불만만을 가질 게 아니라 무언가 그 이상의 것을 시작해 보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다고 해도 너무 늦기 때문이다.

좋은 하루가 되기 바란다.


Calvin Burgin, 캘빈 버긴


피닉스 저널 제 205권 (미간행 저널), 제 1장, pp.3-22.


http://www.fourwinds10.com/unpublished_phoenix_jour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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